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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468l

키작고 크고 못생김..

ㅋㅋ 세상 무섭다



 
익인1
친절하고 자기연민에 안빠지고 냄새만 안나면 어디가서 무시는 안당해
2개월 전
익인2
머가 커?
2개월 전
글쓴이
머리
2개월 전
익인3
사람은 꾸미기 나름이징
2개월 전
익인4
남자야 여자야?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익인5
외적으로 도태된게 어딨어
진짜 도태된 사람은 나아갈 생각 못하고 자기연민에 빠져서 피해의식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사람이야

2개월 전
글쓴이
뭐라는거 따뜻한 위로하지마
2개월 전
글쓴이
세상이 얼마나 각박한데
2개월 전
익인5
나 전남친 나보다 키 작았는데 키 작은 거에 자격지심 없었고 나는 걔를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었어 진심임 스스로 당당하면 남이 뭐라해도 적어도 본인이 괴로워지진않아
2개월 전
글쓴이
ㅋㅋ.
2개월 전
익인5
전남친이 된 이유는 다른 것도 아니고 걔 마음이 식어서 차인거다 ㅋ 오해할까봐. 그리고 난 타인 얼굴 때문에 거부감 든 적 없음 머리 크고 키 작고 뭐 어쩌라는건지 모르겠엉 그렇게 태어난걸 어떡해 ㅋㅋ 그냥 본인한테 맞는 스타일 찾아서 더 나은 사람 되면 되는거고 그거 귀찮으면 상대한테도 그런거 안 바라고 사람 만나면 됨. 근데 성격이 도태된건 진짜 못만남
2개월 전
익인6
그 못생좌인가
2개월 전
글쓴이
ㄴㄴ
2개월 전
글쓴이
그분은 못생기기만했지
2개월 전
익인7
나보단 클 거 같은데 나 164 남자인데 내년에 결혼함 마인드 고쳐봐
2개월 전
글쓴이

2개월 전
글쓴이
혹시 만으로 몇살이야..
2개월 전
익인7
31 이십대때 연애는 꾸준히 했음
2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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