굥 지지자였던 전애인 생각이 나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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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11청 한게 유튜브로 정치배우고

지 부동산도 아닌 부모님 부동산 들먹이며 지지 한다더니

결국은 페미 욕하면서 여가부 폐지에 꽂혀가지고 지지한거였고 ㅋㅋㅋㅋㅋㅋ

굥 뽑아야 된다고 그 난리를 치고 ㅋㅋㅋㅋㅋ

나랑 내 가족은 굥 지지자 아니라고 했더니

가족 싸잡아서 욕하고 나 멍ㅊ한 여자 취급했는데ㅜㅜ

지금 쪽팔리겠지?

아닌가 ㄷㅐ가리에 계엄령 떨어져서 지금 웃고 있으려나

진짜 갑자기 이 시국에 생각나서 역겹다

[익인1]

내 전남친도 ㅋㅋㅋㅋㅋ 절대 후회 안 한다 동네방네 얘기하고 다녔던데 쪽팔려서 어떡하냐^_^

[글쓴이]

ㅋㅋㅋㅋㅋ아 혹시 내 전남친 아님? 굥 지지자인거 동네방네 소문내고 깨어있는척 했는데 .. 쪽팔리겠다

[익인2]

내 전남친도 ^.^ ㅋ

[글쓴이]

역시 뽑은애들이나 그래서 뽑힌 인간이나 수준 ㅋ

[익인3]

그런 비읍시옷들은 아직도 쪽팔린줄 모름

[익인4]

내전남친도 ㅋㅋ 자기네들은 사업하는 집안이라 굥 지지한다 뭐다 ㅜㅜ 말이 안통해서 대화도 안했었는데 ㅋㅋ

[익인5]

내 전남친두 여가부 ㅋㅋ ^^

[익인6]

쯧쯔.. 아니 뽑을 수는 있는데 이유가 너무 짜침

[익인6]

그리고 지금쯘 반성하면서 여의도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