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시까지도 그러길래 올라갔더니 문열고 나오면서
우리 들으라고 또 뭔데? Si. 발 뭔데!! 지ral이야? Si.발 이러면서 소리지르고 나오더라ㅋㅋㅋ
죄송한데 밑에집에 너무 울린다고 얘기했더니
오늘 지인들 하루 놀러온건데 그것도 못참아요? 이래…
그래서 우리가 실내화만이라도 신어달라고 그랬더니 아무소리도 안하고 쳐다만 보더라ㅠ
근데 지금까지도 탁자끌고 의자끌고 발망치소리까지 장난 아님ㅠㅠㅠ 미칠거 같아 자려고 누웠는데 잠이 안와…
보통 이럴땐 죄송합니다가 먼저 아니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