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0l


 
익인1
오타케 + 마주보며
오타게라고 오타쿠 춤같은거임

5일 전
글쓴이
아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익인1
보통 오타쿠 행사에서만 하는건데 시위에서 서로 마주보고 하는 상황이 신기해서 올리신듯 ㅋㅋㅋㅋ
5일 전
글쓴이
아니 행사에서 저 춤을 춘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00 0:551908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1 0:2335625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26 9:515414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40 12.12 17:532711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897 0
삼성 스마트티비 쓰는 익들악!!!!! 11:04 1 0
에스쁘아 미니쿠션 이거 리필은 따로 안팔지? 11:03 1 0
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11:03 1 0
오늘 서울 롱패딩 입을 정도야? 11:03 1 0
엽떡 마라 vs 마라로제 vs 로제 11:03 1 0
나눔글 공지 아니라고 했는데 댓글로 주세요하는 사람 뭐지 11:03 1 0
간호사들 하루에 2만보씩 걸어 다닌다는데 진짜야? 11:03 1 0
새삼 엄마라는 존재가 대단하다🥹 11:03 1 0
신발 안에 넣을 수 있는 발목 보조기구..? 그런거 잘 아는 익 있니? 11:02 2 0
어제부터 갑자기 무릎에서 소리나고 통증이 있는데 정형외과로 가면 될까? 11:02 6 0
이성 사랑방 아직 사랑은 한데 사유들이 있으면 헤어지자 할 수도 있음? 11:02 11 0
이런 목도리 카리나 이후로 유행한거임?1 11:02 28 0
나 진짜 제정신 아니다 11:02 6 0
나 진짜 단순무식이라 감성이나 고민 많은 사람들 가끔 부러움 11:01 8 0
난 초딩때부터 친구였던 친구 축의금 20할건데 ㄱㅊ지?......1 11:01 8 0
이성 사랑방 확실히 회사동료들은 그사람 찐성격모름 11:01 14 0
퇴사마렵다 11:01 7 0
나이 먹을수록 이상한 사람보면 지적하기보다는 그래 니가 맞아 이러게됨 11:01 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진짜 이렇게 편지쓰기가 힘든건 처음이네 11:01 9 0
익들아 연차인데 회사에서 전화오면 받아??6 11:01 1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