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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로 너무 힘들다고 말했는데 남편이 "내가 많이 도와주잖아 ㅠㅠ 힘내"라고 했는데 "도와주긴 뭘 도와줘ㅓㅓㅓㅓㅓ? 니 아기이고 니 일이기도 하지, 니가 날 도와줘ㅓㅓㅓㅓㅓㅓ?" 이러고 엄청 뭐라했대.

물론 도와주는 거 아닌 건 아는데 악의없이 말해도 빡치나? 평소 행동이 별로였을까?



 
익인1
그렇게 생각했다는 게 짜게 식음..
4일 전
익인2
도와주는게 아니라 같이 낳았으면 같이 하는게 맞는건데; 생각 자체가 글러먹었지만 어떡하겠음 걍 평소에 제대로 참여 안해놓고 저런말 하면 빡칠듯
4일 전
익인3
악의없이 말하는게 더 빡쳐. 본인이 해야할 역할이 뭔지도 모르고있는거잖아
4일 전
익인4
걍...둘이 결혼해서 가족의 일인데 날 도와줘야겠다라는 생각 자체가 별로 ㅋㅋㅋ....걍 내 일이기만 한거같이 말하니까 뭔가....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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