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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엄마 감정/일방적으로 하는 얘기 다 받아주다가 한번이라도 거절하면 진짜 대실망하고 나 패륜아 취급함..

그냥 딸이랑 의견이나 감정이 똑같은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거같아

그리고 엄마 지인이랑 대화할 때도 난 전혀 관련없는 일에 우리라고 묶어서 표현함..ㅋㅋ 

솔직히 나 크면 안 그럴 줄 알았는데 그대로야



 
익인1
이런 경우는 떨어져 사는게 답임
5일 전
익인2
와 우리 엄마한테 느끼는 내 감정이랑 똑같다 이게 떨어져 살아보니까 확 더 체감되고 또 다시 본가로 합치니까 더 더 체감 됨
사이 좋은 편이라고 생각하는데, 그래도 떨어져 사는게 맞는 것 같아

5일 전
익인2
특히 '우리'라고 표현하는 부분.. 에 진짜 공감함 어떤 일에 대한 내 생각은 들어보지도 않았고 실제로 나는 반대인데 '우리'는 보통 이렇잖아~이런 반응 ..
5일 전
익인3
걍 독립해
5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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