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재워줄거야?


 
익인1
너 비둘기야?
5일 전
익인2
너 시위 갈때 비둘기야사랑한당 < 이거 어때
5일 전
익인3
아니? 걔네가 내 방에 노상방뇨 지리게 해놔서 절대안됨
5일 전
글쓴이
헉 무슨일 있었어??
5일 전
익인4
박씨 가져오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885 13:2544332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24 9:1874204 2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32 10:5956567 17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55 11:1934630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9 14:4022486 0
친구가 자기 언니 헤어졌다는데 뭐라해야 됨ㅋㅋㅋㅋㅋㅋㅋ13 12.08 01:30 456 0
개재미없는 해야할일 집중해서 하는 방법좀2 12.08 01:30 29 0
오늘 쏘주 마시고 내일부터 다시 힘내볼게1 12.08 01:30 18 0
이대 편입하고싶은데13 12.08 01:29 246 0
이재명이 진짜 주한미군 철수하자고 함?11 12.08 01:29 211 0
공고 계속 올라오는 곳은 거르는거 맞아?14 12.08 01:29 333 0
마라탕은 방에서 절대 먹으면 안되는걸 이제 알았어.. 2 12.08 01:29 482 0
[2014년] 이 숫자만 보면 얼마 안 된 것 같은 느낌인데 12.08 01:29 19 0
이성 사랑방 옆동네 카페에서 일하시는분 마음에 드는데 번따 오바야?10 12.08 01:29 157 0
아악 지인 스토리 신경 쓰여 12.08 01:29 55 0
우리 오빠 내년에 여자친구랑 나가 산다는데 너무 슬퍼.. 11 12.08 01:29 53 0
부산에서도 윤석열탄핵시위해?3 12.08 01:29 62 0
이성 사랑방 운전연습하다가 애인차 해먹음🥲 12.08 01:28 73 0
머리 말릴 때 불안감을 느껴9 12.08 01:28 68 0
이성 사랑방 메뉴 추천 12.08 01:28 17 0
내가 본 예쁜 애들 특징은 이럼18 12.08 01:27 1481 4
하 빨래방왔는데 앞사람 짜증난다5 12.08 01:27 31 0
이성 사랑방 표현 너무 없는 잇팁 애인....31 12.08 01:27 320 0
우리집 햄쮝쓰 구경할 사람 3 12.08 01:27 24 0
낼 시위 처음 나가는데10 12.08 01:27 13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