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위 참석 못 하는 사람들은 미안한 마음에 주변 카페며 밥집이며 서로 앞다퉈서 선결제 하는 이유가 뭔데..
국민들이 뭐 시간이 남아도는 것도 아니고 다들 생업에 학업에 바쁜 와중에도 귀중한 시간, 돈 써가면서 가는 건데
국민들이 염원하고 있는걸 바로 코 앞에서 보고 있으면서.. 저런 말이 나올까
무슨 근거로 비극이니 참극이니 논하는 건지… 국민 대표로 뽑아놨더니 국민 의견은 하나도 안 듣고, 해야할 일 이행도 제댜로 안 하고
아 진짜 이런 일 겪고도 또 뽑는 사람 나오면 그 사람은 저 당 데리고 무인도 가서 자기들끼리 살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