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49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48 0:5523498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76 9:5110535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3 0:2339707 1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73 12.12 17:533166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2748 0
포켓캠프 살까 말까... 1 12.09 04:06 24 0
익들 영어발음 어느나라에 가까워3 12.09 04:05 49 0
이거 상대방이 그렇게 서운한 말이야?2 12.09 04:04 39 0
시위 아이돌응원봉 많은거 은근1 12.09 04:03 121 0
중고딩때 사진 생각보다 별로없다 ....1 12.09 04:03 139 0
이성 사랑방 이 정도면 등가교환 되는 결혼인가???9 12.09 04:03 351 0
이게 내가 잘못한 일이야??? 5 12.09 04:01 114 0
근데 이시간에 인생 훈수글이나 한심글 보니까 웃기다7 12.09 04:00 176 0
모솔익인데..백수라 더 집순이됨...2 12.09 04:00 86 0
배고프다1 12.09 03:58 18 0
나 네이버 마이박스, 구글드라이브쓰는데11 12.09 03:57 32 0
아 룸메 개싫다 진짜1 12.09 03:57 39 0
이성 사랑방 애인 우는거 처음 봤네 12.09 03:57 253 0
검은 아우터에다 검은바지 입을거면 안에도 걍 블랙으로 맞추는 게 낫나?2 12.09 03:56 33 0
이성 사랑방 이거 왜이러는지 알려줄 착한 둥이들 😊 12.09 03:56 111 0
연애 몇번하고 남미새 탈출함8 12.09 03:55 479 0
근데 주변에 전문대 다니고 고졸이고 학력 낮은 사람이 잇어?24 12.09 03:54 723 0
아이클라우드 매달 결제야? 이거 결제 못하몈 사진 삭제되나1 12.09 03:54 33 0
라면 추천 받아염39 12.09 03:53 442 0
젤네일샵에 내가 스티커 들고가서 붙여달라하는것도 돈 받아려나..?7 12.09 03:53 430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