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6l

https://naver.me/GSD7Oxrc

[잡담] 인천에서도 시위한다!! | 인스티즈


대통령 퇴진요구 촛불집회

12월 9일 6시 구월로데오거리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00 0:551908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1 0:2335625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26 9:515414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40 12.12 17:532711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897 0
남친이랑 엄청 친한 친구 두명 인스타에12 12.09 02:38 251 0
익들은 롱코트 잘 입어?2 12.09 02:38 51 0
예체능 할 거 같은 얼굴은2 12.09 02:37 87 0
코 개간지럽다진짜짜증나 ㅠㅠㅠㅠㅠ 12.09 02:37 14 0
누우면 홍조생기는거 나만그런가4 12.09 02:37 94 0
버건디색 겨쿨이랑 안어울려? 12.09 02:37 25 0
이성 사랑방 애인 시험할 기회 있으면 해볼거야?4 12.09 02:37 145 0
이성 사랑방 비밀연애중이면2 12.09 02:36 83 0
회사 보일러 안끄고 퇴근했다....4 12.09 02:36 120 0
5시에 일어나야하는데 어캄..1 12.09 02:36 37 0
이성 사랑방/ 이거 나 안심시키려는 행동같아?7 12.09 02:36 187 0
이성 사랑방 촉!!! 12.09 02:35 29 0
계엄 이후로 화가나서 잠이안옴1 12.09 02:35 47 0
보통 말못하는 애들은 글도 못쓰지 않음?58 12.09 02:34 530 0
외모정병 심한거같은데 정신과 가도됨??14 12.09 02:34 211 0
주둥이 계엄령 중립 발언 해명 12.09 02:32 413 0
익들 친구들도 계엄얘기안해? 14 12.09 02:32 68 0
이성 사랑방/이별 sf nf만 만나다 처음으로 nt 만나봤는데 49 12.09 02:32 279 0
아이폰 음성녹음 무용지물이지않아?ㅋㅋㅋ2 12.09 02:31 88 0
신점보러가본사람잇어?13 12.09 02:31 19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