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9l 2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534 9:1858060 1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679 13:2526596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512 10:5941068 8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06 11:1920385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4 14:4013959 0
우리 지역구의원 국짐당인데 생각날때마다 문자 보내는중 12.08 01:20 23 0
다들 의지할 수 있는 사람 있어?? 6 12.08 01:20 56 0
내가 시위에 나가는 이유는 12.08 01:20 57 0
이성 사랑방/ 상대 사소한 말이나 말투에 신경쓰는거 어떻게 고쳐?1 12.08 01:20 78 0
이성 사랑방 썸남 ? 짝남 ? 이랑 연락중인데 잠깐 끊어도되나?? 3 12.08 01:20 145 0
다이어리 잘알들아 혹시 검정색 점박이…???같이생긴 다이어리 뭘까….??2 12.08 01:20 31 0
삼각김밥이랑 소세지랑 치즈넣은까르보불닭 먹고싶다 12.08 01:20 11 0
너네 민트초코맥주 알아....?1 12.08 01:20 55 0
원래 다른 나라도 시위 이렇게 유쾌하게 하냐1 12.08 01:20 47 0
원래 여드름 압출하고 수분크림 바르면 따가워? 12.08 01:20 16 0
시위 안나가는거 무임승차아님?21 12.08 01:19 286 0
토스 전생찾기 해본사람 2 12.08 01:19 34 0
시험 20일에 끝나는데 .. 스카 30시간 50시간 중에 뭐 끊을까 12.08 01:19 13 0
Cgv팝콘 시즈닝 팔던 시절 아는 사람2 12.08 01:19 34 0
이재명올려치기 하지말란 애들은5 12.08 01:19 45 0
생각해보니까 개어이없네2 12.08 01:19 38 0
해외익인데 이번에 한국 들어가면 시위참석할거야4 12.08 01:19 35 0
이성 사랑방 모솔이고 첫 소개팅인데 조언 좀...!11 12.08 01:18 233 0
나만 그래? 탄핵이 부결표가 아닌 투표 불성립으로 기각된게 믿기지가 않음2 12.08 01:18 7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생각없이 뱉는말 왜케 별로지 17 12.08 01:18 1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