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랄까
재밌게 놀고, 자랑하고, 기록하고
이런거 자유 맞는데
이번 일은
정작 본인이 누리는 평범한 나날들이
억압받고 사라질수도 있고 내 가족이 당장 다칠 수도 있는건데
중요성, 심각성이 1도 없는 애인걸
굳이 굳이 티 내는 느낌임
그리고 이런 말 자체가 나오는 이유가
평소에도 머리 빈 행동을 해왔기에
이시국에 동참, 아니 관심 조차 없는 게 아니꼽게 보이는 거임
정작 물어봐도 그게 뭔데? 나 잘 몰라.. 관심 없는데? 아 윤 미이긴 하지 그외에 아는 것 없어서 미이라는 말 밖에 못함 딴 얘기로 돌리기 이거 100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