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43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애인떔씨 힘들어서 울고 기념일 못챙겨서 울고 이런다는데 맞음?

연애만 하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아니였나보네



 
익인1
상대 잘못만난 연애거나 본인이 연애 몰빵해서 스스로 힘들게하는 타입만 그런거같으 대부분 행복하지
5일 전
글쓴이
진짜 연애도 사람을 잘 만나야지만 행복한거구나
5일 전
익인3
나 많이울었는데 나랑안맞는사람 만나서 힘들어서마니운듯
5일 전
익인2
기념일 못 챙겨서 우는 건 왜 우는 거여
5일 전
글쓴이
ㅁㄹ 내친구가 900일 이상 오래 사귀었는데 한번 못챙겼다고 울었데 나도 이상하다고 생각함
5일 전
익인4
난 썸붕나도울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7610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48 10:2234816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22 11:0320545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17 10:512928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63 14:5226139 17
여익들 미용실 얼마나 자주 가?? 10 12.09 00:03 71 0
헐 우디르가 게임캐릭터구나??3 12.09 00:03 25 0
아이폰 왜 갑자기 비번 누르고 나면 화면 바로 안풀려?1 12.09 00:03 23 0
캔바 쓰는 익들 있어 ?5 12.09 00:03 73 0
파데 바르고 몇시간 뒤에 뜬것처럼 몽글거리는거1 12.09 00:03 27 0
연고 흡수 말이야 되긴 하는건가 12.09 00:03 13 0
이 시국에 박람회 갔다왔냐고 욕먹음 5 12.09 00:03 31 0
눕시 살/말 27살 여성이아5 12.09 00:03 86 0
아 망했네 급하게 한 과제 표절률 18퍼 나옴5 12.09 00:03 581 0
자정에 은행 시스템 대기중이면 카드도 안될까?2 12.09 00:03 13 0
이성 사랑방 여익들 잘생긴 남자 보면 오~하고 놀라기도 함?3 12.09 00:03 119 0
진짜 맨날 초밥이랑 회 먹고싶음3 12.09 00:02 64 0
난 레터링케이크... 많이 해주긴 하는데 내가 받는건 싫음 47 12.09 00:02 1198 0
이성 사랑방 솔직히 남자 연락 빈도=관심의 척도 아니야..? 16 12.09 00:02 286 0
노션 아직도 많이 쓰나…?!?3 12.09 00:02 73 0
이성 사랑방 1:1 만남을 거절하진 않는데 집 들어가면 딱히 연락 안되는건 뭐임?4 12.09 00:02 81 0
요즘13살이면 자정 넘게 자는경우 많아?5 12.09 00:02 88 0
우와 제로 비타500 맛읎다... 12.09 00:02 17 0
피크페인트로 셀프 인테리어 해본 사람!2 12.09 00:02 18 0
목에 가래가 항상 있는 사람 옶니ㅜㅜ 12.09 00:01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