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내일 대전가는데 지금 어떤지 궁금.. 나 사는데는 아까 쫌 눈왔었어서


 
익인1
눈와! 많이는 아니구
5일 전
글쓴이
다행이다ㅜㅜ
5일 전
익인2
안 오다가 방금부터 엄청 조금씩 오기 시작했어 근데 안 쌓일듯?? 저번에도 쌓이진 않았어
5일 전
글쓴이
다행이다ㅜㅜ 진짜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5813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29 10:2231601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05 11:031759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11 10:5125464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54 14:5222986 15
다들 다꾸 할 때 한장씩 글쓰니? 12.09 00:24 14 0
립밤 자주 바르는 익들아 궁금한거 잇음5 12.09 00:23 85 0
ॱଳ͘ 낼 연어먹을까 닭발먹을까4 12.09 00:23 17 0
익들 만약 남친이 간호사인데4 12.09 00:23 74 0
익들아 지금 시국에 인스타에 일상 사진 올리는 애들 깨??16 12.09 00:23 557 0
나도 담주엔 집회참석하러 가려고 12.09 00:23 25 0
얘들아 요즘 변기에 앉아서 힘주다가 어지러운거 넘 심한데 12.09 00:23 22 0
어릴땐 어른들은 감기 안걸리는줄 12.09 00:23 15 0
내가 나라 꼬ㄱ라지 때문에 잠 못 이루는 날이 오네.... 12.09 00:23 14 0
영어 잘하는 사람 있니4 12.09 00:22 48 0
오늘 사진 찍은거 봤는데 어깨 굽은거 진짜 개짜친다 12.09 00:22 15 0
이성 사랑방 이런거 그냥 넘기는 편이야?7 12.09 00:22 85 0
여름에 스위스 간당!! 12.09 00:22 10 0
교원자격증 쓸모가 있을까? 12.09 00:22 25 0
보통 리뷰에 한겨울엔 추울듯 이러면 어느정도 온도 얘기하는거지? 12.09 00:22 14 0
이성 사랑방 신뢰를 강조하는 애인이 불안하게 하거나 헷갈리게 하면 어떡해? 3 12.09 00:22 55 0
너무 공감간다.. 2 12.09 00:21 120 0
나 갑자기 한쪽 눈만 시력이 떨어지는데 어떡해...?5 12.09 00:21 412 0
너네는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져? 12.09 00:21 22 0
이성 사랑방/이별 딩크 이런 건 시간 지난다고 안 바뀌지?12 12.09 00:21 15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