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글레이즈드도넛이랑 페퍼민트 중에 고민..


 
익인1
난 ㄱㅊ음
5일 전
글쓴이
색 뭐써?
5일 전
익인1
나 클라우드9 !!
5일 전
익인2
아닝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431 0:5531305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412 9:5119774 2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6 0:2346721 1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119 12:202513 0
이성 사랑방/연애중'예전에 똥 싸다가 힘 너무 줘서 실신한적있어' 이런 말 들으면 어때..?82 12.12 21:0317166 0
이성 사랑방 별로 안좋아하는데 걍 만나고있거든..8 12.09 09:22 197 0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 어디가 제일 싸? 12.09 09:22 12 0
이성 사랑방 초록글 자기 문란한거 숨기라는 댓글들도 많네14 12.09 09:21 162 0
1호선 여정기5 12.09 09:21 82 0
탐폰쓰면 양줄어?3 12.09 09:21 46 0
인요한의 미소와 비슷한 사진.jpg 12.09 09:21 75 0
윗집에 쪽지 붙이고 올건데 어떤지 봐주라21 12.09 09:20 114 0
컴터 안켜짐 어캄?2 12.09 09:20 16 0
심심한 익더라 니트스커트 살말??4 12.09 09:20 32 0
근데 계엄 터지고 지시 거부한 부대장들은 12.09 09:20 40 1
이번 건으로 가족한테 정 털린 사람 있어? 12.09 09:20 31 0
자체휴강할까....? 막학기인데 12.09 09:19 20 0
지하철 기다리면서 사람들 통화 들렸는데2 12.09 09:19 734 0
드디어 네일 샵을 정했다 12.09 09:19 19 0
나를 자꾸 가르치려고 드는데 멀어지는게 맞겠지?1 12.09 09:19 18 0
외국인들이 한국보면 되게 재밌을거같음1 12.09 09:19 28 0
동거랑 결혼이랑 비슷하다 생각해?10 12.09 09:18 140 0
이거 솜털때문인가?추워서 소름돋을때마다 화장 뜨는거같이됨 12.09 09:18 17 0
10월에 북한에 무인기뜬거 김용현이 지시했다는 정황 나옴ㄷㄷ 12.09 09:18 42 0
수많은 외국인들의 공감 받은 깃발이라는 거 보고 웃다 눈물흘림 2 12.09 09:18 1018 2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