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00 0:551908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1 0:2335625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26 9:515414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40 12.12 17:532711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897 0
15일에 폭식 할거야4 12.09 07:33 108 0
다이슨 스타일러에 머리가 안 달라붙어…2 12.09 07:33 104 0
자꾸 화장실 불끄는 걸 까먹는다 흑흑 4 12.09 07:32 83 0
파업 끝났다고 하지않았어?2 12.09 07:32 1105 0
이성 사랑방 진심 헤어지고싶다1 12.09 07:32 115 0
노페 눕시 L사이즈 여자한테 크려나?4 12.09 07:31 49 0
수인분당도 아직 파업인가?1 12.09 07:31 121 0
크라임씬 리턴즈 vs 여고추리반 뭐 볼까???5 12.09 07:31 72 0
이성 사랑방 썸탈땐 죽어도 안마주치다 썸붕확실해지니까 갑자기 매일마주침1 12.09 07:30 111 0
인스타 하이라이트 잘아는익 있어?? 12.09 07:30 22 0
칠호선 파업이야?? 12.09 07:29 64 0
그래도 뭔가 작년 겨울처럼 춥지 않아서 좋다4 12.09 07:29 219 0
7호선익들아 7호선도 심해? 12.09 07:28 95 0
1호선 진짜 미쳤어5 12.09 07:27 586 0
와 우리 강아지 개어이없어2 12.09 07:27 167 0
스카 20분뒤에 끝나는데 2시에 수업 있거든? 연장할까말까2 12.09 07:27 168 0
익들아 경중도 요즘 늦어?2 12.09 07:25 72 0
생결쓰려고 하는데 처음써봐서 12.09 07:24 21 0
4호선 탄 사람 ㅠ1 12.09 07:23 204 0
이거 코로나는 아니겠지..?2 12.09 07:22 14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