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겁나 추워 벤치 앉아있다 걍 들어옴ㅋㅋㅋ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7610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48 10:2234816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22 11:0320545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17 10:512928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63 14:5226139 17
오늘 밤새 영하던데 물 안 틀어놓고 자도 되려나? 12.09 00:32 16 0
5시쯤 짜장면 반에 탕구육 먹고 배불러 죽는줄 알았는데1 12.09 00:32 25 0
표현 잘하는 사람 좋아?6 12.09 00:31 94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이럴때 우울증 심함7 12.09 00:31 156 0
정신과를 가야 할까 상담센터를 가야 할까 21 12.09 00:31 174 0
계엄문건에 제주폭동 부산소요사태 진짜 미친거아님….?3 12.09 00:30 64 0
어떤 날은 뷰러하면 부담스럽고 어떤 날은 눈 예뻐 보이는데 12.09 00:30 2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요즘 너무 많이 부딪혀서 지쳐 2 12.09 00:30 116 0
근데 속눈썹 붙이면 밖에서 안떨어져??1 12.09 00:30 30 0
20대 초반인데 사랑이 이런거라면 앞으로 안하고싶어5 12.09 00:29 540 0
스킨푸드 블랙슈가 스크룹 좋음???4 12.09 00:29 31 0
김재섭의원 왜 인스타 게시글 지워?? 12.09 00:29 45 0
어그 발목 자주 꺾이나? 12.09 00:28 63 0
이거 극 j지?..7 12.09 00:28 103 0
아이템 당첨 공지 안 뜨면 좋겠다1 12.09 00:28 138 0
이성 사랑방 어제 전화 한거 씹혔는데, 오늘 낮에 다시 해볼까?1 12.09 00:28 58 0
곧 졸업하는 대익인데 친구 이제 어디서 사귀어야하지..1 12.09 00:28 54 0
혹시 이런 과자 비행기 들고 탈 수 있어..?6 12.09 00:28 1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오늘 카페에서 커플 싸우는거봄3 12.09 00:28 336 0
스카랑 도서관 중 어디가 덜 답답해?1 12.09 00:28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