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6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오늘 옷장정리하다가 그 사람 옷을 발견했는데 냄새를 맡아봤는데 아직도 그 잔향이 깊게 있는거야
근데 보자마자 옷에 머리처박고 울었어 걍 눈물이 나왔어
나 지금 새로 만나는 애인도 있는데 요즘 행복해서 생각도 안 나다가 그냥 눈물이 왈칵 났는데 이거 뭘까..?
그냥 반사적 반응인가 갑자기 심란해져서 무슨 감정인미 머르겠네


 
익인1
난 아직도 못 잊긴 했지만 옷에 코 처박고 울었다 .. 하하
5일 전
익인2
원래 후각이 그래
5일 전
익인3
나도 일년 좀 넘얶는데 같이 있는 사진 발견하고 걍 오열함 아직 추억이 남아있나봐 이것도 시간이 해결해주겠지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05 0:5519998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1 0:2336453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27 9:516425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51 12.12 17:532808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2020 0
강아지 키우고 싶은데 평생 못 키울 자신 잇는 사람들한텐16 12.09 08:45 356 0
청모 비용 엔빵하는 거 어떻게 하면 좋을까1 12.09 08:45 37 0
셋이서 만났는데 둘 사이에 낀 기분 느낄 때 6 12.09 08:45 117 0
크리스마스 선물 포장 좀 골라주라ㅠㅠ17 12.09 08:45 501 0
직장인도 방학을 주세요...... 짐짜 좀 쉬고 싶어요 ㅜㅜ30 12.09 08:44 1154 0
이성 사랑방/이별 헤어진지 5개월45 12.09 08:44 288 0
사람 오고 있는데 혼자 타겠다고 엘베 닫힘 누르는 사람들 너무 많다 12.09 08:44 18 0
사람이 100명이면 미의 기준도 100개얌 12.09 08:43 15 0
공복혈당이 자주 100을 넘는데4 12.09 08:43 154 0
일이 도저히 손에 안잡힌다 12.09 08:42 88 0
그니깐 지금 이 지하철에 탄 사람들 다 같이 지각이거잠ㅎ아? 12.09 08:42 124 0
다이소 충전기 선 어때? 3 12.09 08:42 25 0
앞사람 패딩 모자에 손넣고싶다4 12.09 08:41 57 0
이성 사랑방 애인있을때 카톡디데이 안하는 커플도 많아?31 12.09 08:40 16243 0
와 진짜 아침에 1호선 껴서 숨못쉴뻔함 12.09 08:40 47 0
이성 사랑방/이별 시간 갖는 중인데 연락왔어 12.09 08:40 115 0
2030이 미래가 없어서 가정을 안 꾸린다는 거 공감돼?1 12.09 08:40 113 0
이성 사랑방 모솔이 연애해본 척 티 내면 무조건 걸려????5 12.09 08:39 247 0
몸무게 끝자리 9가 유지하기 힘든듯ㅋㅋㅋㅋ 12.09 08:39 17 0
30대 돼서 결혼하자는 남사친 53 12.09 08:39 13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