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2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282 0:5517453 0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79 0:2334009 1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183 9:513438 0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31 12.12 17:5325326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1614 0
오늘 버스 왜 이렇게 다닥다닥 붙어 오지1 12.09 08:19 232 0
인사잘알들아 ㅠㅠ 연차관련해서5 12.09 08:19 112 0
자격증 시험 붙었으면 좋겠다…1 12.09 08:18 23 0
익들아 나 롯데월드 가는데 쿠션을 안 챙겼어1 12.09 08:18 133 0
완전 대지각일거 같은데 오전 반차로 처리할 수 있나...?5 12.09 08:18 1253 0
짝남 안읽씹해서 끝냈어 짝사랑도 끝났고 다 끝냈어 12.09 08:17 90 0
직장에서 감시당하는 기분1 12.09 08:17 39 0
이성 사랑방 썸남이랑 생활패턴 너무 안맞아서 현타옴1 12.09 08:17 139 0
신분당선이 제일 화나 12.09 08:17 45 0
정보/소식 국힘 누리집서 '의원 얼굴' 사라졌다(의원 얼굴 사진 삭제)2 12.09 08:16 66 0
아파서 계속 반차쓰니깐 미안해지네 ㅠㅠ1 12.09 08:16 89 0
다음달 ktx 예매 언제 뜨지??1 12.09 08:16 116 0
아니 나 LG 유플러스인데 패스앱이 안 돼... 12.09 08:15 12 0
내 겨울 필수템 헤드폰 12.09 08:15 22 0
아이폰쓰는 익들아 유튜브 멤버십 재가입 방법 아니 12.09 08:15 18 0
취준 막막한데 직무찾기나 자기계발 뭐부터 시작할까 12.09 08:15 18 0
새벽에 열나서 약 먹었었더니 열이 내렷어2 12.09 08:15 33 0
이성 사랑방 연애하면서 신경질적이게 되는거 어케 고침3 12.09 08:14 90 0
밥 대신 빙수 먹어도 살 찌려나 2 12.09 08:14 82 0
자기전에 유튜브로 공포영화 리뷰보고 잤는데 12.09 08:14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