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9l
팀이나 크루 이뤄서 활동하는 사람들 보면 뭔가 서로 평생 친구나 제2의 가족같은 느낌이라서 부러워 나도 저런 인연을 갖고 싶다 생각들음


 
익인1
맞아 나도 ㅋㅋㅋㅋ 배도라지 보면서 많이 느낌...
2개월 전
익인2
와 ㅇㅈ..
2개월 전
익인2
뭔가 학교 생활 이후로 처음으로 소속감 갖는 곳이랄까.. 확실히 회사는 비즈니스 관계인데 인플루언서들끼리의 모임은 진짜 뭔가 단단한 소속감이 모인 곳이랄까ㅠ
2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아들 이름이 무조건 구x모 여야 하는데 가운데 글자 뭐로 할까215 11:5715875 0
야구아 자꾸 야선한테 디엠와251 03.02 21:5072253 0
일상내 결혼식 일주일 전 날짜잡은 친구 어케 생각해152 9:5714435 0
일상지금시간에 밖에나가는거 위험하다는 익들아100 3:263573 0
이성 사랑방짱잘 178 vs 훈흔 18654 2:1569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다들 애인 집에서 놀다 집에갈때 애인이 데려다줘?22 02.27 12:59 1251 0
1000만원 잇는데 주식하는 거 괜찬? 02.27 12:59 32 0
밖에서 쓰고 다닐 헤드셋 추천좀!!14 02.27 12:59 38 0
화장은 하는데 딱히 화장품 관심없는익 3 02.27 12:59 33 0
인턴 떨어져서 여행이나 갈려고 다 예약해놨는데 합격함2 02.27 12:59 49 0
카페 아침 1시간동안 주문 100개 넘게 들어오는데 1 02.27 12:59 37 0
내일 아이폰16e 나와? 02.27 12:58 21 0
다들 애인이랑 근무 중에 카톡 몇번 오가?24 02.27 12:58 125 0
이성 사랑방 엔프제 남자 어떻게 꼬셔???? 경험있는사람!!! 4 02.27 12:58 80 0
너넨 둘중 누구랑 친하게 지내고싶음? 14 02.27 12:58 189 0
퍈의점 택배 써본익들 🥰🥰🥰1 02.27 12:57 95 0
에이블리때문에 이게뭐냐2 02.27 12:57 271 0
아 편의점에 불닭볶음탕면 있나 간거였는데1 02.27 12:57 41 0
어학연수랑 워홀 너무 시간낭비야??...13 02.27 12:56 530 0
부산익들 이거 아니3 02.27 12:56 131 0
토익 노베인데 공부 순서가 어떻게 돼?3 02.27 12:56 61 0
와 뭐지??? 배민 가게 네이버지도에도 안 나와서 보니까1 02.27 12:55 30 0
대학생중에 주말에만 알바하는 사람 많어?3 02.27 12:55 61 0
스트레스로 담배 시작한 사람 있어?4 02.27 12:55 49 0
아니 너무 더워 02.27 12:55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겨울바람 - 고예빈,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一귀가 터질 듯한 굉음과 함께 건물에서 연기가 새어나왔다. 이게 어떻게 된 일이지. 정말, 정말 진짜로 무슨 일이 난 건가? 지민의..
thumbnail image
by 오구
나이는 마흔 넷, 직업은 의사입니다​w. 오구​02. 건강한 연애​​"답장이, 없네...?"마지막 외래 환자를 보고 혼자 방에서 잠시 쉬고 있던 지훈.피곤한 한숨을 뱉으며 핸드폰을 꺼내 ##여주와 주고 받은 카톡 대화창에 들..
thumbnail image
by 1억
파트너는 처음인데요w.1억  올해 서른인 저에게는 파트너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에게나 있을 법한 그런 파트너 말구요.남들이 들으면 꺼리는 그런 파트너요. 어쩌다 파트너가 생기게 됐냐면요..안 어울리게 한 번도 못 가봤던 전시회를 친구가..
by 집보내줘
우리는 서로를 인식한 그 순간부터 자연스레 같같은 집에 살고 있었다. 처음은 그저 그런 것만으로 충분하다고 믿었다. 서로의 존재가 자연스러운 일상처럼 느껴졌고, 그 익숙함 속에서 우리는 어느 날부터인가 서로를 잊어가고 있었다.어느 순간,..
thumbnail image
by 휘안
[허남준]  그 겨울 끝에1달빛이 서서히 물러나고 새벽의 푸른 어스름이 사방에 깔렸다.거친 땅에 맞닿은 차가운 얼굴 위로 언뜻 뜨거운 무언가 스쳐 흐르는게 느껴졌다.‘피인가?’남준은 내내 어지럽던 머리가 괜히 더 아파왔다.흐려지는..
by 한도윤
누구나 무기력해지는 때가 있다. 마음에 감기처럼 찾아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고 안 좋은 일들이 겹겹이 쌓여 오는 무기력일 수도 있다. 애초에 인간은 태어나기를 나약하게 태어났기 때문에 스쳐가는 감기 몸살에도, 겹겹이 쌓인 사건들에도 속수무..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