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4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214 9:4729963 1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334 12.15 22:3156447 1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184 10:5621578 3
이성 사랑방/연애중잠결에 가위눌렸는데 무서워서 애인한테 새벽에 전화히는 거 오바야? 급해ㅠ137 3:3230314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7 0:1836625 0
학폭 신고 못한거 후회된다 12.08 14:09 19 0
지금 자진사퇴미는건 어떤 의미인거야? 12.08 14:09 13 0
정보/소식 [속보] 경찰 "국가수사본부, 검찰과 합동수사 고려 안 해"3 12.08 14:09 354 2
애국보수성골우파인데 12.08 14:09 19 0
이성 사랑방 나 촉 좋다 하는 살암~4 12.08 14:09 68 0
검찰 공무원 하고 싶다고 했는데 12.08 14:09 38 0
이번 사태 언급하는게 정치색드러내는거임?2 12.08 14:08 52 0
엄마가 은근슬쩍 돈 안보내는거 얘기할?말?ㅋㅋㅋ25 12.08 14:08 739 0
2년만에 산부인과 갔는데 12.08 14:07 69 0
애들아 굥 빨면서 헛소리하는 글 무시해2 12.08 14:07 113 0
근로장려금 원래 부모님 드려야하는거야??..13 12.08 14:07 145 0
일본3박 얼마필요할까 1 12.08 14:06 26 0
오늘 부산 집회가는 익 있낭? 12.08 14:06 18 0
나 점 레이저 했는데 하나도 안 사라졌어.......5 12.08 14:06 193 0
이거 너무 연예인병같음??1 12.08 14:06 205 0
라카 누디쉬랑 비슷한 발색내는 백화점림 아는사람!! 12.08 14:06 11 0
눈에 자꾸 주름 생겨ㅠ3 12.08 14:06 23 0
화장실 가고싶으면 과음이 짱임 12.08 14:05 18 0
이성 사랑방 같이 데이트하다가 담배 피러 가는 거 꼴보기싫다 ㅋㅋ13 12.08 14:05 253 0
내가 너무 한심해서 죽고싶다1 12.08 14:05 2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