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이 납니다.국민 여러분의 절박한 외침이 너무도 잘 들립니다.국민의힘 의원 여러분, 투표해 주십시오.국민께서 차디찬 아스팔트에 앉아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국민의 대표가 됩시다. pic.twitter.com/jOihzcbbTO— 김병주 국회의원 (@withkimbyungjoo) December 7, 2024
눈물이 납니다.국민 여러분의 절박한 외침이 너무도 잘 들립니다.국민의힘 의원 여러분, 투표해 주십시오.국민께서 차디찬 아스팔트에 앉아 여러분을 기다리고 계십니다.역사 앞에 부끄럽지 않은 국민의 대표가 됩시다. pic.twitter.com/jOihzcbbTO
이렇게 크게 들렸는데도 국힘은 국민의 목소리를 무시한거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