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37l
응원봉도 없고 현수막?도 없고 종이도 없고 촛불도 없는데 그냥 쌩 몸만 가도 돼? ㄹ혜때는 어려서 부모님이 사람 많은곳 가면 큰일난다고 집에 있으라 했는데 지금은 성인이기도 해서 딱히 안 말리셔서 가려공!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
4일 전
익인1
응 괜찮아 가서 촛불 나눠주시는 분들도 많아~ 대신 따뜻하게 하고 가!!!
4일 전
익인2
맨 몸으로 가도 20분이면 아이템 다 장착하고 친구 생겨서 같이 함 ㄱㅊ아
4일 전
익인2
나 오늘 그랬어 처음 보는 친구랑 손 잡고 낼 만나 하고 감
4일 전
익인3
ㅇㅇㄱㅊ아 따숩게 가셔~~
4일 전
익인3
물챙기거
4일 전
익인4
ㅇㅇ
가면 나눠줌

4일 전
익인5
그냥 몸만 가도 되는데 대신 방한 용품 단단히 챙겨서 가쟈ㅑ
4일 전
익인6
바람 많이 불고 해지면 너무 춥다. 바닥은 딱딱하고 준비 잘해서가
난 오늘 뭐 나눔한다는사람 한명도 못봄 그러니 일단 너가 준비 단단히 해가야해

4일 전
익인7
Led 촛불 3000원에 팔아서 샀고
먹을 거 꼭 챙겨가 배고프더라

4일 전
글쓴이   글쓴이가 고정함
다들 알려줘서 고마워!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885 13:2544332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24 9:1874204 2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32 10:5956567 17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55 11:1934630 0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39 14:4022486 0
버스타면 1시간10분 택시타면 20분…2 12.08 05:33 166 0
시위 2회차라 오히려 마음은 편해 12.08 05:31 29 1
익들 통장에 100억있다면 밥안먹어도 배부를것같아?7 12.08 05:31 241 0
울 팀 신입이 편식하는 데 좀 거슬려19 12.08 05:31 551 0
Pc방에서 프로그램 다운받으면안돼??10 12.08 05:30 204 0
킹뚜껑 먹을건데 같이먹을거 추천좀7 12.08 05:26 150 0
너희는 사람 노출 있는거 보면 섹시하다고 느껴??10 12.08 05:24 389 0
주말인데 잠깼다ㅋㅋㅋㅋ ㅠ 12.08 05:24 83 0
진짜 지금 너무 괴로우ㅜ ...1 12.08 05:24 160 0
박정희 미화가 이 시점에서 절대로 불가능 한 이유20 12.08 05:23 398 0
농심 관계자 여러분들 12.08 05:22 85 0
발볼 넓으면 컨버스 5업해 10업해?6 12.08 05:21 188 0
스마일라식한 사람 !!!???!!!!3 12.08 05:21 106 0
강아지는 왜이렇게 짧게 살다 가는거지4 12.08 05:20 168 0
파데 바를때 미스트 대신 스킨이나 토너1 12.08 05:20 39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연락 오고 안오고 특징이 뭐였어4 12.08 05:19 427 0
술먹고 집와서 두시간 자다가 토하고 괜찮아졌는데 지금 우동 먹는거 오반.. 5 12.08 05:19 35 0
고척돔 콘서트 가본사람??2 12.08 05:19 124 0
크하하규ㅠㅠ 이런 연애 해본 사람 있어?2 12.08 05:18 54 0
튼튼한 비즈스트랩 아는사람???? 그립톡 생활 청산하고 싶어2 12.08 05:17 3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