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뒤에 5?6살 남자아기 그리고 8살 정도로 보이는 남자애기가 탔고 부모는 저 멀리 다른 공간에 둘이 앉아있었음.
밥 먹을때만 자리 바꾸고 그 외에는 계속 애들 두명 방치함 애기들응 잠도 안자더라 뱅기 안에서 내내 앞 자리 차고 시끄럽게 떠들고 ㅋㅋㅋ 정신병 걸리는 줄 알았어 뒤에 애기들한테 조금만 소리 낮춰줘 해도 알아듣지도 못함
부모는 애들 어린데 케어할 생각은 안하고 저 멀리 다른 공간에 앉아있더라고 ㅎㅎ 진짜 정신 나간거 맞지... 아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