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 취급당하는게 너무 짜증나는데 객관적으로 내가 예민해?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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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애인이 나보다 어린데 자꾸 나를 좀 어리게 보는거 같아서 기분나쁜데 내가 예민한가..?

부모님이 감잎차 끓야주셧다고 하니가 너도 끓일 줄 알지? 이러는거야 그래서 난 모른다고 하니까

,,, 이러고 점세개만 보내거니 그거 안궁금하냐고

옆에서 보기만 한거냐고 그러면서 그런것도 하나하나 배워가야하는 거란다~ 이러는데

난 평소에 요리에 관심 없단말야 근데 자꾸 저런식으로 뭐 못하는 사람 츼급하니까 너무 짜증나ㅜㅜ

[익인1]

오... 개빡침

[글쓴이]

따지고 싶은데 그러면 얘가 또 머라할거깉음; 너같으면 뭐라고 대꾸할거야)!?ㅠㅠ

[익인1]

안궁금한데 내가 왜 배워야해? 할듯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어지간히 먹고싶으면 알아서 배우겠지....

[글쓴이]

하 진짜 짜증나…진지하게 뭐라할까.? ㅠㅠ

[글쓴이]

내가 알아서 할게 이러니까 기분나쁜지 응 이러고 ㅇ답없는데 무ㅏ라거해야대)

[익인1]

걍 냅두던가 아니면 진지하게 대화를 시도하던가 할듯?? 나같으면 난 너가 저런거 배우라고 날 가르치듯이 말한거부터 기분이 나빴는데 너가 지금 내말에 기분나쁜티 내는게 맞냐고 할듯ㅋㅋㅋㅋ

[익인1]

근데 그와중에 쓰니가 연상이야?

[익인2]

어우 왜저래? 연상이야?

[글쓴이]

진짜 왜저럴까ㅠㅠ 머라고 대꾸해야돼?

[익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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