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나는 법정물, 고전 로코(20~60년대), 고고학 소재, 자연이 많이 나오는 배경, 드라마 장르에 약간의 막장 첨가, 따숩고 다정한 이야기, 잔잔한 느낌, 그들만의 소소한 모험.. 등등을 좋아함


 
익인1
보다보면 취향이 없어지는 것 같은데 특히 좋아하는 건 흰 눈에 피, 공포 스릴러(귀신X, 빙의나 악령, 오컬트는 좋아), 만화적인 연출, 고전, 판타지 등등
팀 버튼의 비틀쥬스(이번거 말고 옛날에 나온 거)가 완전 내 취향 들이부은 영화야 아담스 패밀리 류도 좋아해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5 12.15 16:2688772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69 12.15 19:112231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61 12.15 22:3117336 2
이성 사랑방애인이 나랑 싸우고 사친이랑 등산다녀온건 어때65 12.15 13:4427757 1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2578 0
저 밑에 내란죄는 민주당이라고 하는거3 12.08 02:57 42 0
유학생인데 나라꼴 스트레스 받아서 기말 미루고 싶음..1 12.08 02:57 31 0
올영 갔다가 감기걸림… 12.08 02:57 35 0
이성 사랑방 30대 직장인 남익있어??? 14 12.08 02:56 159 0
남자들은 가끔씩 막말하는거 상처받을때 있음 12.08 02:56 109 0
내일 집회도 사람 많을까1 12.08 02:55 130 0
달러 당분간 안떨어지겠지? 12.08 02:55 29 0
안읽씹하는애들 이게 짜증남ㅋㅋㅋ15 12.08 02:55 499 0
내란죄는 민주당이다53 12.08 02:54 192 0
나 사회성 없어?? 26 12.08 02:54 336 1
에어랩 있는애들아 몇년 지나니까 성능 구려져?1 12.08 02:54 43 0
나 원래 평일 알반데 오늘 하루 대타 가거든 12.08 02:53 18 0
난 내가 무섭게 생겼다는 생각 안 해봤는데1 12.08 02:53 27 0
화장때문에 이중세안하는데 피부가 너무 따가우면 어떻게하지... 12.08 02:53 24 0
남초 회사 교대근무 어떨거같아? 12.08 02:53 35 0
왜 새벽마다 애인 보고싶어서 안달나지2 12.08 02:53 32 0
애인이 시위 안나갔으면 좋겠대 22 12.08 02:52 314 0
사실 아무에게도 미움받지않는다는건 말도 안되긴해.. 4 12.08 02:52 110 0
하 변비 힘드네..1 12.08 02:52 34 0
돼지카페 후기 보는데 이정도로 돼지가 많은 줄 몰랐음ㅋㅋㅋ32 12.08 02:52 140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