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l
멀리 사는 제주도민인데 시위 참여하러 서울 가려구..


 
익인1
아마 14일에 또 표결 예정이라 만ㄹ이 모일 거 같긴 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8097 0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51 10:2235621 2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27 11:0321212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20 10:5130208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64 14:5227082 18
외향적인데 내향적인 남자친구 만나면서 물든 사람 있어? 12.09 00:53 21 0
포토샵연습중인데 문제사진 포토샵화면 옆에 고정시키는 방법없나ㅜㅠㅠ1 12.09 00:53 18 0
아 당근 짜증나네 안살거면 안산다고 의사표현을 하던가6 12.09 00:53 35 0
이성 사랑방 근데 여기 모솔인 사람 좀 많은 거 같음8 12.09 00:52 344 0
근데진짜 몰라서그러는데 시위에 응원봉 머야??1 12.09 00:52 143 0
나중에 연봉 높아져서 말고 지금 당장에 한달에 6-700마넌 벌면 어떨거같앙 …?!..1 12.09 00:52 24 0
생일 혼자 보내는 사람 많아..?11 12.09 00:52 107 0
외국인 브이로그 보는데 귀 트이기 시작45 12.09 00:51 72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이 모든 것들이 당연한 건 아니지?5 12.09 00:51 12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 궁물 ㄱ83 12.09 00:51 6511 0
이성 사랑방 어이가 없네, 알아서 맘접으러는거 괜히 들쑤셔놓고1 12.09 00:51 61 0
이성 사랑방 애인 차 기름값 5 12.09 00:51 69 0
윤석렬 근데 대단하다 12.09 00:51 17 0
대학교 아직 종강 안햇나?5 12.09 00:51 86 0
다 망해서 죽고싶어1 12.09 00:51 42 0
오늘 수업 끝나고 집회 가려는데 ㄱㅊ을까ㅠ 12.09 00:51 19 0
다난성난소증후군인데 이제 생리자체가 잘?안만들어지는듯 12.09 00:51 37 0
사유리처럼 결혼 안하고 우월한 유전자 12.09 00:51 29 0
인플루언서들 마켓 판매… 왜 교환환불 불가지 12.09 00:51 19 0
헤어졌을때 사람대사람으로 아직좋고 보고싶은것도 미련이지? 12.09 00:50 2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