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잡담] 앞으로 니들 선거 기간에 투표해달라고 트럭에서 노래 쳐하고 플랜카드 걸면 디진다 진짜 | 인스티즈

ㄹㅇㅋㅋ



 
익인1
ㄹㅇㅋㅋ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77 12.15 16:2689483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3 12.15 19:1123017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0 12.15 22:311804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41 12.15 19:182782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3166 0
민주당 대선주자 많앗는데 다 잃엇잖아8 12.08 03:16 164 0
지금 상황에서 문탓하는것도웃김6 12.08 03:16 216 0
앞으로 국힘당 지지하는 지역 투표율 낮아도 할말없겠다 12.08 03:15 24 0
국힘 지지자들 보면 무슨 생각 드는지 알아? 12.08 03:15 47 1
아 카톡이란게 없는 시절로 돌아가고싶다 12.08 03:15 59 0
주변 사람들 소소하게 잘 챙기는 것도 타고난건가 ?1 12.08 03:14 26 0
너 눈 짝짝이네 라고 하면 기분 좋아 안좋아?? 2 12.08 03:14 51 0
집에서 혈육 아이코스 처 피는데 2 12.08 03:14 72 0
아직도 국힘 지지자가 있네2 12.08 03:14 87 0
혹시 혼자 시위 간사람 있어?2 12.08 03:13 106 0
자기랑 정치색 다른 사람 보면 무슨생각 들어?12 12.08 03:13 138 0
절 다니고 싶은데… 그냥 찾아가면 되나? 12.08 03:13 20 0
굥 시계 이런거 나중에 리미티드 에디션 되는건가4 12.08 03:13 28 0
덕질 안 하는데 시위하러 응원봉 사고 싶음ㅜㅜㅋㅋㅋㅋㅋㅋ4 12.08 03:13 89 0
아 술먹고 싶다 12.08 03:12 54 0
정치에 큰 관심은 못 가지겠다… 6 12.08 03:12 114 0
시위 있잖아.. 12.08 03:12 32 0
오늘 시위 대만인 친구랑 갔는데2 12.08 03:12 78 0
에뛰드 마스카라 색깔 3개 있잖아2 12.08 03:11 33 0
근데 이재명은 공직선거법 유죄판결 나면 대선 못나오잖아13 12.08 03:11 1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