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6l
때가 됐소 우리들의 패가 승산이있소이다 


 
익인1
어디가 있는데...? 진심 궁금해서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23 9:1828185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85 12.11 22:322372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28 12.11 22:2957599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201 10:5912339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1793 0
어제 집회 깃발 진짜 웃기더라 12.08 09:20 48 0
직장인 가방 골라주라💙24 12.08 09:19 984 0
아침,점심 먹기 랑 아침,저녁 먹기중에 뭐가 살 덜찔까 ..1 12.08 09:19 31 0
주문 못하는 사람 너무 답답해...3 12.08 09:18 236 0
일본여행 도와줘ㅠㅠ16 12.08 09:18 98 0
굳이 이렇게 앉는 이유가 뭐야 40 5 12.08 09:18 377 0
넷플 볼만한 거 있어? 12.08 09:18 2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11 12.08 09:18 134 0
극지성 두피라 헤드앤숄더 쓰다가 두피 망가짐ㅠ8 12.08 09:18 788 0
퇴근하고 시퍼요.....1 12.08 09:17 21 0
한동훈은 윤 퇴진하고 자기들이 윤 임기 끝날때까지 정국 운영한다는 거야?5 12.08 09:17 82 0
어제 대전 시위 갔다왔는데 가족들이 집에서 편하게 다 볼 수 있는데 뭐하러 갔다왔냐..8 12.08 09:16 145 0
뭐지 이틀동안 젤리 4봉 먹고 0.6kg찜7 12.08 09:15 609 0
공무원 익 있어??1 12.08 09:15 72 0
어제 의원들 이름 한명씩 호명하는 순간은 진짜 못잊을듯...1 12.08 09:15 47 0
트럼프랑 마크롱 만났는데 12.08 09:15 74 0
아니 아빠는 뭐 내가 기계인줄 아나봐 12.08 09:14 32 0
이런 머리는 히피펌인가???3 12.08 09:14 630 0
진짜 현실 세계에서 자기만의 이 시국 인스타 리스트 짜서 손절 하는 애들 있음?9 12.08 09:14 739 0
아니 지금 내가 정말 잘못한 건가…?(시위 관련)12 12.08 09:14 18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대학교를 졸업하고 고향에 돌아와 L을 만난 건 내 연애 역사 중 최고의 오점이다. 그때의 나는 제대로 사랑을 받아 본 적도, 줘본 적도 없는 모태솔로라고 봐도 무방했다. 어쩌다 나와 L은 커피를 한두 잔 같이 마셨고 무심코 던진 L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