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1l
꼰대들에 시달리며 참..


 
익인1
ㄹㅇ 욕설들어가면서..
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4 12.15 16:2692781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87 12.15 19:1126313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80 12.15 22:3121830 3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7 12.15 19:183184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4 0:1815691 0
3찍인지 2찍인지 구별하는 방법70 12.08 03:35 1065 1
솔직하게 잘 살아서 너무 좋음10 12.08 03:35 227 0
궁금한게 탄핵 반대하는 보수 어르신들12 12.08 03:34 124 0
이재명되면 공공임대주택 엄청 짓는다던데8 12.08 03:34 297 0
근데 공부는 집공부가 ㄹㅇ 최곤거같음2 12.08 03:33 228 0
넷플릭스 광고형 쓰늠 사람?! 12.08 03:33 30 0
시위에 응원봉 없으면 경광봉 드는 걱도 나쁘지 않을거같음 12.08 03:33 33 0
가만 보면 되게 별거 아닌 유형들한테 범죄자급으로 혐오전시하더라 1 12.08 03:33 123 0
이성 사랑방/ 얼굴 보면서1 12.08 03:33 301 0
애초에 지금 누구도 윤석열한테 비빌수가 없음3 12.08 03:32 167 0
트리니티인 사람이 트리니티 컷을 왜ㅜ말하고 다니지....2 12.08 03:32 99 0
부부 사이에서 사랑이 식을 순 잇지만3 12.08 03:32 166 0
난 진짜 정치 때문에 부부 싸움 할 줄은 몰랐음...10 12.08 03:32 163 0
연말에 이게 무슨 난리지 싶지만2 12.08 03:31 93 0
얼굴 뼈대는 좀 큰편이고 얼굴살은 별로 없어4 12.08 03:31 91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영통하기 싫은데 자꾸 하자는 애인 뭐라고 말하지5 12.08 03:31 159 0
사람많은 모임가면 적응못하는데 12.08 03:30 58 0
안읽씹 안하면1 12.08 03:30 62 0
민주당 탈원전만 버리면 난 만족함8 12.08 03:30 94 0
집회 인원 추산 방법 아는 익 12.08 03:29 2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