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5l

[잡담] 와 근데 집회에 응원봉 왜케 많음? | 인스티즈


거의 절반이상이 응원봉 들고있는거같은데

[잡담] 와 근데 집회에 응원봉 왜케 많음? | 인스티즈

머글로서는 다들 집에 응원봉 하나씩 갖추고 있었던 것인지

아니면 2030여자가 많이 집회에 참가해서 그런 것인지

뭐지...?

암튼 신기하다...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358 10:2237219 22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7 12:2029102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31 11:0322611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22 10:5132356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69 14:5228999 18
왜 자꾸 지뻔뻔이 언급되는지 모르겠음ㅋㅋ21 12.09 01:25 4014 0
헐 티빙에 파친코..!1 12.09 01:25 36 0
담주 토에 시위하러 가는 익 잇음?3 12.09 01:25 60 0
보톡스 잘알들아 22살 턱보톡스 에바야?21 12.09 01:25 341 0
실업급여 180만원 받는데 얼마 저축할까?2 12.09 01:25 61 0
정청래 엠비티아이 뭐임?1 12.09 01:24 80 0
눈물 아케 참아 9 12.09 01:24 103 0
통장에 갑자기 10만원 들어왓길래 엥??햇더니 1 12.09 01:24 720 0
이성 사랑방 적령기쯤 되면 괜찮은 사람은 이미 결혼을 했거나 아예 안 하는 것 같아7 12.09 01:24 183 0
내가 이 세상에서 사라진다는 생각만 하면 넘 무서움 4 12.09 01:24 14 0
배고파 먹을까말까1 12.09 01:23 61 0
나 요즘 살 쪘다고 체감 되는게 12.09 01:23 60 0
이성 사랑방 전애인 새애인 나보다 좀 더 예쁨 vs 나랑 비슷6 12.09 01:23 209 0
즐겨야징1 12.09 01:23 34 0
급해.. 심야우등버스 화장실 들러??25 12.09 01:22 541 0
시위 영상보고 광광우는중 12.09 01:22 53 0
학교 가기 싫어서 우울하더 8 12.09 01:22 33 0
권고사직 통보 받아서 월요일 일하기 싫다6 12.09 01:22 160 0
이성 사랑방 뒤에 차오는거에 옷깃잡고 자기쪽으로 끌여당기는거 호감 있는거임?5 12.09 01:22 130 0
이렇게 시린 5월을 광주는 어떻게 버틴거지 2 12.09 01:22 9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