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1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379 9:4771142 4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300 10:5654317 6
일상근데 진짜 요샌 다들 폰 기본 3-4년은 쓰는 듯 135 17:146158 0
이성 사랑방/연애중피임약 먹는 익들아 너네 추천 비추천??? 84 15:3314068 1
야구현재 야구선수들중 은퇴투어 가능한 선수 보여?62 13:5923072 0
가스라이팅 심했던 애인이랑 헤어지면 원래 힘든거지? 12.08 22:35 27 0
계엄령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는 사람있어????5 12.08 22:34 77 0
뭐지 갑자기 쿠팡이 잘 안뽑힘22 12.08 22:34 757 0
시위 이주 주말에 참가 예정이고 9호선 탈 건데 어디서 내려서 걸어가는.. 2 12.08 22:34 51 0
편측성난청인데 인공와우 한쪽 귀만 하면 얼마정도야?5 12.08 22:34 20 0
트릭스터 다시 하고싶은데ㅠㅠ에휴 12.08 22:34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인프제들 원래 누가 자기를 통제하는거 싫어해? 13 12.08 22:34 144 0
귀 밑 턱? 그쪽이 갑자기 찌릿찌릿하고 아프고 만지면 아픈데 이거 목 근육 문제일까..3 12.08 22:34 31 0
이성 사랑방 보통 소개팅 끝나면 연락 누가 먼저 해..??? 🥹🥹 9 12.08 22:34 248 0
철도 파업 미치겠다 지하철이 안와서 집에못가ㅜ 9 12.08 22:33 478 0
크리스마스 트리 전구 다 감았다...14 12.08 22:33 639 0
트리플 항공권 예약해본 익!!!!?!? 1 12.08 22:33 22 0
교촌 허니콤보 먹을까 노랑통닭 먹을까2 12.08 22:33 28 0
교사랑 소개팅을 했는데54 12.08 22:33 1339 0
계엄령 당시 녹취록 공개됐네 12.08 22:33 59 1
5.18 민주화운동 나무위키 읽고 왔는데 12.08 22:33 26 0
편의점 소주안주 추천해줄사람 !!1 12.08 22:33 12 0
익들아 까르보불닭 컵라면 이렇게 해먹어봐 진심 맛있어 12.08 22:33 33 0
샌드위치 하루지난거 먹었는데 배아파ㅜ 12.08 22:32 12 0
응급실에 출혈있고 기절한 환자 들어오면1 12.08 22:32 3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