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3l
근데 효과는 좋은듯 살 개 많이 빠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480 12.15 16:2690818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179 12.15 19:1124334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77 12.15 22:3119611 2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52 12.15 19:1829452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2 0:1814197 0
승헌쓰는 응원한건데 논란 어이없네7 12.08 03:56 1093 1
난 뽑지도 않았는데 국회에서 ㅈ뺑이 치고왔는데5 12.08 03:56 65 0
이성 사랑방 모솔익..진짜 연애하고 싶다..6 12.08 03:56 440 0
네이버는 국힘당 밭이네13 12.08 03:55 6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시험 준비하는데 멀어질까봐 두려워 1 12.08 03:55 145 0
우리 학창시절(?) 추억 돋는 거 얘기해보자10 12.08 03:54 98 0
국힘 해체하고 민주당이 보수 먹고 13 12.08 03:54 145 0
윤뽑고 나아진게있나요?37 12.08 03:54 396 0
지금 안자는 익들 다 몇살이야13 12.08 03:53 191 0
엄마 정치 성향 때문에 방에서 조용히 울었음ㅋㅋㅋㅋㅋ 2 12.08 03:53 61 0
뭔가.. 지방사람들 좀 대단한거같음..12 12.08 03:53 407 0
논점 흐리는 애들 ㅁㅓㅇ청해서 대화 못하겠음3 12.08 03:52 68 0
재선제도 단점이 있어?13 12.08 03:52 96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나 병적으로 애정결핍인데 ㅋㅋㅋ13 12.08 03:52 346 0
알바하다보면 나를 왜쓰나싶음2 12.08 03:52 43 0
해외주식은 원래 주말엔 판매못해?3 12.08 03:51 36 0
이마 주름 방지하려면 시술 뭐받아??2 12.08 03:51 31 0
정치인들 연금을 걍.. 없애고1 12.08 03:50 45 0
아니 여기 뭔 안철수 바이럴 있니? 7 12.08 03:50 136 0
정치 얘기는 맞는 얘기를 하든 아니든 12.08 03:50 2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