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l
마녀스프를 해먹을까
넘나리 고민된당


 
익인1
카레
4일 전
익인2
짜장이요
4일 전
글쓴이
짜장이 없어용~~ㅠㅠ
4일 전
익인3
카레
4일 전
익인4
마녀스프ㄱㄱ
4일 전
글쓴이
습하습하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311 9:1827250 0
일상진짜 친오빠랑 볼뽀뽀안해??284 12.11 22:322314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여직원태워주는데 기분 나빠325 12.11 22:2956702 0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196 10:5911580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8 0:051748 0
스벅은 무슨커피가 제일 맛있어??15 12.08 09:06 367 0
요즘 하도 단백질 단백질 해서 그런건가4 12.08 09:06 118 0
근데 진짜 살맛안남.. 12.08 09:06 68 0
동남아 애들은 눈빛만 다르더라29 12.08 09:06 2086 0
고속버스 탔는데 정말 다양한 사람들을 봄...6 12.08 09:06 714 0
170만원을 1,700천원 이렇게 표기해도 맞지??3 12.08 09:06 50 0
결혼식 축의내고 축하해드린 사람한테 괴롭힘 당했다하면 눈 뒤집어짐?4 12.08 09:05 381 0
남친 잘때 똥 몰래 싸기..: ~1 12.08 09:05 57 0
교사나 학교 종사자, 공무원, 공무직인 사람들도 시위 참여 했어?19 12.08 09:05 346 0
알바 퇴근할때 걍 시간돠면 옷갈아입고 12.08 09:05 23 0
곧 28살인데도 아직도 애기같다 12.08 09:05 74 0
비만익 10키로 빠졌다...2 12.08 09:05 38 0
해외여행 200-300태울건데 괜찮은지 봐주라13 12.08 09:04 127 0
지베르니 네이밍 에스쁘아 파데 골라줘ㅜㅜ 12.08 09:03 20 0
한동훈 대통령 6개월 후 하야 제안ㅋㅋㅋㅋㅋㅋㅋㅋㅋ3 12.08 09:02 152 0
오늘 여의도 집회 가는 사람들 있어?? 2 12.08 09:02 108 0
너넨 뭐가 더 끌려? 10 12.08 09:02 83 0
😭😭카키색아우터에는 하의 뭐가 어울려????😭 12.08 09:01 21 0
의대 다니는 애들은 대부분 윤석열 싫어함?3 12.08 09:01 100 0
너네 주변에 대학 재학 중에 결혼한 애 몇명이나 있어? 5 12.08 09:01 3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