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나 머리 너무 과하게 긴 거야?ㅠ 상사한테 지적받았어502 12.15 16:2696517 1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14 12.15 19:1130370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195 12.15 22:3125766 5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74 12.15 19:183641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6 0:1818305 0
(긴글주의, 헛소리주의) 초딩때부터 얼굴크기로 외모정병 왔던 얘기...1 12.08 04:31 132 0
윗집 쿵쾅거리는 소리에 깼음 12.08 04:31 22 0
마음을 강하게 먹어야한다는 거 공감해?16 12.08 04:31 320 0
우리 부녀 퇴사각 잡다가 급선회 함2 12.08 04:29 214 0
공시생들아 자늬?3 12.08 04:29 153 0
왜 머리 길면 샴푸 더 쓴다고 하는거지106 12.08 04:29 1538 0
30키로 넘게빼면 이마 크기도2 12.08 04:29 134 0
해외여행 가자 = 그거하러 가자로 느껴져?11 12.08 04:29 323 0
국힘이 보수로 둔갑한 게 이 나라의 패착임7 12.08 04:28 83 0
지금 토하는게 나을까.... 2 12.08 04:28 123 0
얘들아 그 게임 이름 뭐였지 심즈같은데 새로나온다던3 12.08 04:28 120 0
여기 코바늘 좀 한다 하는 사람 있낭?11 12.08 04:27 38 0
콘서트봣는데 인터뷰 당함.. ㅋㅋㅋ ㅠㅠ 12.08 04:27 39 0
계엄령은 수많은 사람의 노력과 판단으로 잘 끝난거지 윤은 40년전처럼 .. 1 12.08 04:27 42 0
여기서 이재명 싫다고 외치는 애들은 초치는 거 맞잖아57 12.08 04:26 224 0
수습기간 마지막달인데 잘린다는 신호야?3 12.08 04:26 148 0
신입인데 벌써부터 힘들고 퇴사생각드는거면 안맞는걸까?11 12.08 04:25 250 0
요즘 우리나라 관련 이 인스타스토리 공감간다 vs 이건 너무 감..31 12.08 04:25 1492 2
엄마아빠 다 자는데 지금 라면 끓여먹는거 에바니 ..10 12.08 04:24 174 0
어디 가면 사람들이 길 자주 물어보는 익들 있어?? 1 12.08 04:24 8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