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심 부모들이 계엄령때 길가다가 군인한테 총살당해서 죽었어야 된다고 생각함
그럼 애도 못낳았을테니까 난 여기까지 생각이 든다 알겠냐?
계엄령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고 아직도 국힘을 지지한다는건 능ㅈ가 박살났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