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7l 1

진심 부모들이 계엄령때 길가다가 군인한테 총살당해서 죽었어야 된다고 생각함

그럼 애도 못낳았을테니까 난 여기까지 생각이 든다 알겠냐?

계엄령이 얼마나 무서운줄 모르고 아직도 국힘을 지지한다는건 능ㅈ가 박살났다고 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친구가 "어제 라면먹고 자서 나 지금 유관순얼굴됨”267 12.15 19:1136419 0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39 12.15 22:3131974 6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03 12.15 19:1843965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83 9:473077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39 0:1821963 0
궁금한데 왜 분노를 교포나 해외 거주하는 한국인한테 돌리는거야?7 12.08 07:57 188 0
지금 국민들끼리 분열되면 안돼 윤찍었든 2찍었든 힘을 합해야지3 12.08 07:57 100 0
국짐들 싹 다 나가는 거에서 기대를 좀 더 걸게 됨2 12.08 07:56 78 0
원룸 아직 잔금안내고 입주전인데 수리사항 부동산에 물어보는게 맞나 12.08 07:56 26 0
검머외 교포 교민들 이 상황에서 왜캐 조용할까4 12.08 07:56 220 0
대학 팀플도 팀원이 1인분 못하면 까이는데 12.08 07:55 77 0
주민소환제 국민소환제는 어떻게 시작하는 거야?1 12.08 07:55 192 0
왜 스토리를 검열하려는건지 모르겠네 12.08 07:55 96 1
아침 시위갔다가 ~ 점심에 일 갔다가 ~ 저녁에 술 마셔야지2 12.08 07:54 48 1
주식팔아서 성형하려고 예약까지 잡아놨는디6 12.08 07:54 516 0
전라도가 경상도 혐오하는거보다 반대가 더 많지않냐26 12.08 07:53 628 1
여자가 남초회사 가면 인기많아져?4 12.08 07:53 140 0
국민의 힘 욕하고싶을때 쓸만한 짤 공유함 12.08 07:53 45 0
23살짜리 남자가 클럽가는 거 이해돼?3 12.08 07:52 66 0
우리 다시 만나도 또 헤어져? 12.08 07:52 18 0
손톱 길게 네일하는 익들아5 12.08 07:51 129 0
오늘 토익인데 가지말까 4 12.08 07:51 37 0
이성 사랑방 사내연애중인데 너무 마음이 안좋아ㅜ2 12.08 07:51 238 0
오늘 토익인데 가지말까 1 12.08 07:50 80 0
역시 문제집은 수능 끝나고 사야해 12.08 07:50 1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