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수요일부터 다시 올려서 토요일에 표결하니까
토요일에 또 집회 열리겠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8년생인데 이제 인생 뭐먹고사니..267 12.15 22:3137363 7
이성 사랑방 아 애인 자꾸 전화오는거 너뮤 스트레스야143 12.15 19:1851510 0
일상요즘 20후반 넘으면 커플 아닌사람 없는듯..109 9:478533 1
일상우리 집 구축아파트에 23평이라 무시함95 10:562633 0
야구도영학생 큰누나 결혼선물로 차 줬다고?41 0:1824894 0
회사 직원 말 나맘 어이없음? 1 12.08 09:23 109 0
부산익들아 월세 싼 지역 어디야…..? 추천좀 6 12.08 09:21 192 0
칙스 유명한 브랜드?야??🚨🚨1 12.08 09:21 24 0
진짜 국민의 힘과 가짜 국민의 힘1 12.08 09:21 143 0
경제 더 박살날거라는데 여행 취소해야되나..23 12.08 09:21 1846 0
교촌 먹을까 마라샹궈 먹을까3 12.08 09:21 26 0
어제 집회 깃발 진짜 웃기더라 12.08 09:20 50 0
직장인 가방 골라주라💙24 12.08 09:19 999 0
아침,점심 먹기 랑 아침,저녁 먹기중에 뭐가 살 덜찔까 ..1 12.08 09:19 31 0
주문 못하는 사람 너무 답답해...3 12.08 09:18 237 0
일본여행 도와줘ㅠㅠ16 12.08 09:18 101 0
굳이 이렇게 앉는 이유가 뭐야 40 5 12.08 09:18 378 0
넷플 볼만한 거 있어? 12.08 09:18 21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싸웠는데 11 12.08 09:18 138 0
극지성 두피라 헤드앤숄더 쓰다가 두피 망가짐ㅠ8 12.08 09:18 820 0
퇴근하고 시퍼요.....1 12.08 09:17 21 0
한동훈은 윤 퇴진하고 자기들이 윤 임기 끝날때까지 정국 운영한다는 거야?5 12.08 09:17 82 0
어제 대전 시위 갔다왔는데 가족들이 집에서 편하게 다 볼 수 있는데 뭐하러 갔다왔냐..8 12.08 09:16 153 0
뭐지 이틀동안 젤리 4봉 먹고 0.6kg찜7 12.08 09:15 613 0
공무원 익 있어??1 12.08 09:15 8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나는 지극히 연애쪽으론 평범한 백설 ... 25년 인생 100일은 단 한 번도 넘겨본 적 없는 암묵적인 모쏠(?) 백설이다...사실 나는 백마 탄 왕자님을 기다리는 걸수도 ...?!"야!!!..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