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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81l
차악을 뽑지 말고 무효표를 던져
자꾸 얘가 될 바엔 얘가.. 하는 마음으로 차악을 뽑으니까
이 상황이 일어나는 것 같음 무효표를 던지는 게
‘정치에는 관심이 있지만 뽑을 후보가 없어서 무효표를 던지겠다’ 로 생각되지 않을까..
그냥 요즘 계속 드는 생각임....
물론 나도 차악을 찾아 뽑는 편이었어서
나도 그러고 싶은데.... 모든 세상 사람들이 다 그렇게 생각하는 게 아니니까 응....


 
익인1
아니 나는 무조건 차악 뽑아야 한다고 생각함 정치인들 무효표 신경도 안 씀
4일 전
글쓴이
그런가 ㅜㅜ 요즘 가끔 이런 생각이 드네
4일 전
익인2
그렇게 무효표 던지면 내가 젤 최악이라고 생각한 사람이 될수도 있잖아 그건 싫음
4일 전
글쓴이
나도 그렇게 생각해서 어쩔 수 없이 차악을 뽑아.. 모든 국민들이 그렇게 생각하니까 이런 상황이 일어나는 거겠지 아마도..
4일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4일 전
글쓴이
근데 이번 대선은 진짜 그렇긴 했음 이재명 뽑은 사람들 다 같은 생각으로 뽑았을 듯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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