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3l
날카롭게 말한 것도 아니고 그냥 의견 반대되는 말 하나 했다고
ㅇㅇㅇ하는건 아닌데; 
뭐라는건지; 
이러는거 너무 띠꺼움 ㅋㅋㅍ
저 땀은 왜 붙이는거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09 12.12 13:2559451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80 12.12 09:1886132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79 12.12 10:5969115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9 12.12 11:1946940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9672 0
익들은 말년에 어떻게 살고 싶어??2 12.08 10:00 58 0
11일에 다시 탄핵 투표 하잖아1 12.08 10:00 106 0
불닭에 모짜렐라1111 콘치즈22222 체다치즈33332 12.08 10:00 19 0
근데 이번 계엄렁사태 시간갈수록 관심 줄어드는건 아니겠지?2 12.08 09:59 101 0
자꾸 지 몸사진 보내는 애 어떻게 그만두게하지27 12.08 09:59 1188 0
아 산지 하루 된 틴트 잃어버림 12.08 09:58 11 0
익들아!!!!3 12.08 09:58 59 0
바다 놀러갈건데 필카 하나 사서갈까 12.08 09:58 19 0
2년동안 준비하던 시험 떨어지고 취업했는데1 12.08 09:57 85 0
북한 조용한거 개웃기네 ㅋㅋ2 12.08 09:57 501 0
공차 아메 vs 메가커피 아메1 12.08 09:57 35 0
친구랑 서울가기로 해서 9:50차였는데 지금 일어났댘ㅋㅋㅋㅋ40 12.08 09:55 2311 0
김치공장아님 경상도의 작은 시골집임23 12.08 09:54 1789 0
나 03인데 내년 수능도 응시 예정2 12.08 09:53 136 0
병원왔는데 아가 주사맞고 울면서 나오니까2 12.08 09:53 304 0
시위 보통 몇시간 정도 하는거야??2 12.08 09:52 72 0
편의점 알바하는데 롱패딩 입어도 될까?4 12.08 09:52 56 0
이성 사랑방 애인한테 도라지청 사주는 거 부담스러워??10 12.08 09:52 112 0
이성 사랑방 애인 가족들 만나는데 선물 추천해줘ㅠㅠ 13 12.08 09:52 88 0
왜 자기가 원래 가진거에 대해서는 고마운줄 모를까?2 12.08 09:52 66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