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수습기간 마지막달인데 잘린다는 신호야?3 l 일상
  새 글 (W)       
l조회 144l

진짜 매번 혼나거든?

수습기간인데 잘해야되지않겠냐고 이러면 정규직 어렵다고 한두번 들었어 

이건 잘린다는 신호일까..?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건 인사권 가진 사람만 알겠지? 근데 자를거였으면 진작 자름.. 여태 회사 다니면서 본건 자를 사람들은 다 미리 자르더라
4일 전
글쓴이
수습끝날때 잘린 다른 회사 친구 있어서 혹시나 나도 그렇게되나싶었거든
대부분 수습 초반때 잘린다는거지?? 나도 실수 계속하고 맨날 혼나는게 태반이라 잘리지않을까싶었거든
4일 전
익인2
어느정도 실수인지, 원래 정규직 전환 비율이 높은지에 따라 다르지 정황이 없으면 우린 모름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33 12.12 13:2561643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89 12.12 09:1888072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87 12.12 10:5971278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4 12.12 11:1948689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0523 0
내 인바디 변화볼사람 ㅋㅋㅋㅋ4 12.08 10:40 207 0
교수님이 강의평가 어지간하면 좋게써달라고 누가누군지 다 알수있다고 뜬금없이 얘기하는..2 12.08 10:40 100 0
이성 사랑방 예민한 것 같아서 애인한테 서운하다고 말은 못하는 건데7 12.08 10:40 147 0
하루에 몸무게 1~2키로는 왔다갔다 하지?1 12.08 10:40 22 0
새내기 익… 친구가 없어서 너무힘들어1 12.08 10:39 53 0
아 투표 안하는것도 자유~ 12.08 10:39 65 0
❓위키드 자막vs 더빙 추천해주라!!14 12.08 10:38 396 0
이제 우리는 이재명밖에 답이없음2 12.08 10:38 74 0
시험보는 주에 생리터진 사람 12.08 10:38 16 0
이철우 경북도지사 "尹탄핵 무산, 천만다행...탄핵 상습화 막아야 선진국”6 12.08 10:38 112 0
이성 사랑방 누구에게나 착하고 다정하고 매너좋아서 주변에 여자 많이 꼬이는거랑 1 12.08 10:38 91 0
그래.. 홍준표 뭔지는 알겠다1 12.08 10:37 56 0
영화 her 아는 사람 ㅋㅋㅋㅋ 1 12.08 10:37 353 0
솔직히 20대인데 관리도 잘 안하고 뚱뚱하고 남자도 안만나면 남이보기 좀 안타까운건..10 12.08 10:36 117 0
아 빈칸채우기 또 황당한 문제 나왔네4 12.08 10:36 551 0
212만원 발렌시아가 신발4 12.08 10:35 183 0
길가에 있는 백원 오백원짜리 주운적 있어? 12.08 10:35 15 0
안경쓰는익들 안경함 그런거들고다녀?5 12.08 10:35 27 0
지거국 이상 나온애들아 고졸 만날수있음?27 12.08 10:35 476 0
신랑쪽 하객이면 결혼식 시간 맞춰 가도 상관 없지?2 12.08 10:34 32 0
처음이전6936946956966976986997001701702703704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유튜브 릴스 보는데 금수저가 자기 금구저 아니라고 하는거ㅋㅋㅋㅋㅋ 8
2나솔 이번 기수 광수 진짜 대박이다 15
3 챗지피티 왜 이런거도 따라함? 7
4손님한테 아줌마라 했더니 째려보더라 ㅋㅋㅋ 40
5지금 대학생들 시험기간이야? 2
6 얘들아 나 정녕 47-8키로처럼 보여…? 상체 통통해보이지않아?40 29
7 이런 안경 안어울리는 사람 특징 뭐야 3
8술집에서 술 먹는거 이해를 못하겠음 14
9죽는 날짜 알기vs 죽는 이유 알기 8
10눈매교정 하면 눈 당기는 느낌 다 겪는거야??
11크리스마스 이브랑 크리스마스 둘 다 알바하는 사람 불쌍 ㅠ 1
12영화관 알바 2달 일하고 관두는 거 가능? 8
13반품비가 12000원인게 말이돼...? 8
141시에 뿌염 있는데 머리 지금 감을까? 3
15익들아 나 논술친거 조기발표나서 지금 조회하려고
16다들 모하느라 안자는겨 13
17잇팁인데 덕질하는 사람들있음? 6
18길치 특징이 뭐인것 같아?? 지도 안보고 자기필대로 가기 10
19아 덕질에 정치 묻히는 거 ㅈ1ㄴ 싫다
20시험 범위 너무 많으니까 걍 포기하게 됨ㅋㅌㅌㅋ큐ㅠㅠ 8
1 글라스락 신상품 3
2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노무현 대통령 18
3 인신매매의 진짜 비밀 2
4 꼴리면 잠 옴 2
5 16년만에 김재중을 만난 이수만 반응.JPG
6 홍대에서 유명한 떡볶이집 쓰리톱...jpg 6
7 이채영이 밥 한끼 먹을 친구가 없는이유.jpg
8 ???: 저 새끼 파평윤씨 아닌거같음
9 김수현이 해석한 눈물의 여왕 백현우 감정선
10 러심후난 (러바오 심은 데 후이바오 난다)🐼
11 영국의 폐 공중전화 부스 무덤
 
 
 
 
 
 
 
 
 
1 정보/소식 정청래: (검찰에게) 니돈이라면 이렇게 쓰겠니? 8
2 우리는 투표 안한다고 나간게 너무 충격적이고 어떻게 사람들 다 보는데 저러지? 싶었는데 1
3 내년에 방통대 다닐까 하는데 괜찮을까 5
4 가요대전 가요대제전 진짜 대형파티다
5 하니 진짜 티니핑 닮은 거 같음
6 본진 말고 타가수 응원봉인데 탐나는 응원봉 있어? 1
7 와 도겸 요리 잘하는 사람이었어? 이거 보고 놀람 4
8 헐 이찬원 96년생이라니
9 우의장님 다큐보다가 궁금해져서 나무위키 정독중인데 ㅋㅋ
10 아니 근데 성찬 쌩얼 너무 청순하다
1 와 조명가게 영안실 보조 배우 프듀 출신이네 9
2 윤승아 김무열 부부 이 릴스 느좋이다 1
3 이런 느낌 나는 여배 없나 12
4 선업튀 배우들 아직도 단톡방에서 연락하고 지낸대 2
5 초록글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 140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