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생활한지 얼마안돼서 그분한테 초반에 트러블 일어나고 자꾸 혼나고 그랬거든? 나 싫어하나 생각까지 들정도였음
초반에는 "계속 다니실거죠?"라는 소리도 들었거든
저번에도 일은 괜찮냐고 물어보던데 그냥 인삿말? 아니면 내가 퇴사하려는 사람처럼 보여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