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 방법·규칙
문의
설정
로그인
회원가입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올림픽
장터
픽션
공포
뷰티
스터디
iChart
게임
출석체크
변경
ID 저장
자동 로그인
분실
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 사랑이라고 하기엔 조금 뒤틀린... 연극 '너가 없었으면 좋겠어' 30명 초대 이벤트 💔
l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일상
전체 카테고리
필터링
제목
내용
제목+내용
l
상세 검색
기간
~
이 기간의 모든 글 보기
l
글 번호로 찾아가기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전체
HOT
잡담
정보/소식
팁/자료
기타
댓글없는글
혹시 글로니 택 떼본 사람 잇어??
6
l
일상
새 글 (W)
4일 전
l
조회
494
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이런 글은 어떠세요?
어느순간부터 인기가 시들해진 치킨 .jpg
이슈 · 6명 보는 중
아이유는 안늙고 앤톤만 크는 세계관
연예 · 18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정보/소식
지드래곤 정규앨범 8곡 발매
연예
정보/소식
"사과해요 나한테!" 투어스 신유, 정우성 명대사 소환 '폭소' (주간아이돌) [종합]
연예 · 1명 보는 중
가슴 모양 이렇게 되는 이유 뭐야? 탄력부족? 거리가 멀어서?
일상 · 12명 보는 중
9월에 민주당에서 계엄령 예상한 기사들 보는중..
일상 · 2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198cm 백인남의 자아도취 길티 영상
이슈
김가람 솔직히 계속 활동했으면 비쥬얼라인이었을거야
연예 · 18명 보는 중
미친 cgv 올해도 일냈다
일상 · 7명 보는 중
요즘 2030이 무너지는 이유
이슈 · 16명 보는 중
광고
파워링크
4년 2개월 납입한 청약통장
일상
당근 가격제안 괜히 켰나봐
일상 · 7명 보는 중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초록글
1
/ 3
키보드
날짜
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
998
12.12 13:25
57658
1
일상
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8
12.12 09:18
84294
3
일상
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
770
12.12 10:59
67397
23
이성 사랑방
/
연애중
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
167
12.12 11:19
4521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
44
12.12 14:40
28611
0
T1
여러분... 키보드 설문 텐키리스로 부탁해...
31
12.12 14:35
11718
0
야구
뭐가 제일 잘 나왓어
27
12.12 15:09
15457
0
익명뷰티
다이어트 보조제 진짜 효과 없는건가?
19
12.12 11:52
110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18
0:02
201
0
동성(女) 사랑
30대도 있어?
27
12.12 09:34
10639
0
메이플스토리
신규 스라벨
16
12.12 19:45
5782
0
BL웹소설
인쓰릴... 안본 쏘들 많나? 나눔하면 참여 할 사람 있으려나
15
12.12 18:25
993
2
롯데
역시 우리 장남 ദ്ദി(⸝⸝ʚ̴̶̷̆ ɞ ʚ̴̶̷̆⸝⸝)϶
11
12.12 11:27
4406
0
삼성
삼성 굿즈 하니까 생각난 건데 다들 굿즈 뭐 나왔으면 좋겠어?
12
12.12 17:39
2747
0
BL웹툰
투니들 요즘 벨툰 봐?
11
12.12 17:26
2588
0
국민의 뜻 = 탄핵이라니까?
1
12.08 11:10
32
0
내란공범자들이 뻘소리 늘어놓네 니들을 어케 믿어
12.08 11:10
14
0
노무현때 우리당이라고 했다고 탄핵 더 추진하지 않았나?
12.08 11:09
28
0
남자나 여자나 눈웃음은 치트키임
12.08 11:09
73
0
국힘은 대통령이 뭔지도모르나
12.08 11:09
22
0
저거 냅두면
12.08 11:09
57
0
그거 다 초래한게 굥인데요
12.08 11:09
7
0
나 다니던 회사 작년까지 국힘 당사랑 같은 건물 썼는데
12.08 11:09
41
0
(기자회견) 결론은 탄핵 동의 아니라는거네
1
12.08 11:09
38
0
나 담주에 여의도 갈 건데 가본 친구들아
12.08 11:09
16
0
헛된소리 망망
12.08 11:08
15
0
한도 150이면 300 할부로도 못긁어?
6
12.08 11:08
562
0
식단으로 닭가슴살 먹는익들 단독으로먹어??
12.08 11:08
12
0
아니그래 다 좋은데..니가뭔데 동훈아
2
12.08 11:08
206
0
경구피임약 질문좀 받아쥴수있을까! 생리미루려고 먹어..
5
12.08 11:08
75
0
패딩 눕시 말고 뭐 있어...
12.08 11:07
24
0
갸소리를 정성스레 돌려말하네
12.08 11:07
27
0
국회가 하는 것도 아니고 당이 하는 게 뭐임
12.08 11:07
31
0
지금 이게 키자니아냐고
12.08 11:07
76
0
마라로제엽떡 어떻게 버려?
12.08 11:07
29
0
처음
이전
681
682
1683
684
685
686
687
688
689
690
691
692
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연세대 붙었는데 가는게 맞겠지..?
31
2
호프집 내일 예약 84명임
14
3
오늘 다들 깨어있거라 세상에 큰일 있을것이야
3
4
경찰에 신고했다
5
동성로 놀러왔는데 대구에 대한 환상 깨짐;
11
6
이 옷 대체 어디꺼지 ㅠㅠ
3
7
초딩때 미국 살았는데 미초딩 의외인점
8
8
통통 풀메보다 마름 쌩얼이 더 예쁠까?
10
9
이 목도리에 무슨색 아우터가 어울릴까..!?!?
2
10
근데 엘베 고장 났을 때 배달 시키면 손님이 내려가야 한다고 생각해?
2
11
작년에 1.8 의대 붙고 올해 2.7 의대 1차붙은 학굔데
1
12
아으 뽀뽀하는걸 왜 인스타스토리에 올리는거야..?
13
환연 왤케 재밋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14
유튜브 영향력이 원래 이렇게 컸었나?
15
4년 전체 학점 평균이 4.44면
4
16
자존감이 지능에 영향을 미칠까
4
17
일반 대학원은 보통 4학기가 끝이야??
2
18
사이버범죄자 죽여도 자연사지?
19
가정사없는 집은 없는걸까...?
4
20
라디오에 사연 보낸거 다 읽어?
1
홍대에서 유명한 떡볶이집 쓰리톱...jpg
1
2
여의도 마녀김밥 500줄 선결제 근황
22
3
'소정의' 뜻 알고 있었다vs 몰랐다
14
4
그알PD급 극한직업이라는 오늘의집 PD
10
5
외국에서 귀여운 척 하고 있는 한글 문구
21
6
케쪽이가 보낸 화환 부셔서 버린 배현진 사무실
2
7
결혼 후 인생이 완전히 변해버린 연예인 .jpg
22
8
태안 기름 유출 사고 당시 노무현 대통령
10
9
어느 분식집 만원 랜덤 박스 수준
1
10
대통령 행사 중 멱살잡혀 끌려나간 가수.jpg
15
11
선한 사람이야말로 강한 사람이다. twt
4
12
나 부산살면서 고속버스 이렇게 텅텅 빈거 처음봄.twt
13
오로지 안농운 역할을 위해 추위를 버티는 사람….twt
14
의료계 "대학 총장들, 2025학년도 의대 신입생 모집 중단해야”
3
15
떡볶이 자주먹으면 진짜 살 정말찌는지 궁금한 달글
1
16
청와대 다시 못쓰는게 정말게 괘씸한 달글
17
의외로 깨끗한 물건 갑
18
'뒤집힌 사진' 보고 바로 누구인지 맞히면? "당신은 상위 0.1% 초인식자”
19
윤석열의 '2시간짜리 내란 있나…'에 반박하는 댓글
20
재인씨, 아니 당신도 내가 잘못 가르쳐줬나봐.gif
1
근데 1찍 집안 분위기가 궁금하다
10
2
앤톤이가 추천하는 부모님 크리스마스 선물
9
3
그룹내에서 얼굴도 얼굴인데 피지컬까지 개고트한 조합 진짜 사랑됨
2
4
근데 왜 조국은 이 시기에 감빵 확정인거야??
6
5
94-95년생들은 이거 다 공감한다
2
6
최애가 나 알아보니까 기분 진짜 좋더라…
9
7
연예관계자들이 그룹에서 한 두명만 콕 집어서 칭찬 많이함?
3
8
우리 집 근황 아빠 손실수로 재명픽이었고 엄마 심상정 뽑았다고 우김
3
9
원빈: 이게 카..카라에요 카라 / 앤톤: 기린용 아니야?
9
10
어떡함..천러 팔뚝이 재민이 팔뚝의 반임..
1
11
원빈 얼굴은 토끼오리에 가까운데 성격이
4
12
앤톤 이 시간에 너무 귀여운거 아니니...ㅠ
6
13
윤 지나갈 때 다 같이 박수 쳐보고 싶음
1
14
앤톤이가 산타있다고 했죠
11
15
가요대전 몇시에 하는건지는 아직 안나온거맞지?
16
최애야 잘 사니?
17
노 전 대통령에 관해서 국힘은 언급도 하지마라
18
시그 살 돈은 없고 다이어리만 쏙 빼서 사고 싶다…
3
19
이번 기말 역대급으로 집중안된다
2
20
원빈 팬들이 옷 놀릴까봐 걱정하는거 진쯔 귀엽다
7
1
와 조명가게 영안실 보조 배우 프듀 출신이네
6
2
이런 느낌 나는 여배 없나
6
3
고윤정 뭔가 잘생긴 느낌도 나는 것 같음
5
4
헐 검은사제들 후속으로 검은수녀들 나오는거 나만 처음앎..??
61
5
김유정 요가함
62
6
9n년생 질문글 무조건 논문임
5
7
ㄹㅇ 동일인물인거 믿겨져?(얼굴권력주의 개아름다움주의)
3
8
유연석 보려고 미스터션샤인 보는거 추천?
137
9
오겜2 이거 진짜면 ㄹㅇ 자극의 끝판왕일듯
25
10
음~ 한지민 이준혁 😊😊😊😊😊😊
11
11
윤승아 김무열 부부 이 릴스 느좋이다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