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9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998 12.12 13:2557658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78 12.12 09:1884294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70 12.12 10:5967397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67 12.12 11:1945211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8611 0
국민의 뜻 = 탄핵이라니까?1 12.08 11:10 32 0
내란공범자들이 뻘소리 늘어놓네 니들을 어케 믿어 12.08 11:10 14 0
노무현때 우리당이라고 했다고 탄핵 더 추진하지 않았나? 12.08 11:09 28 0
남자나 여자나 눈웃음은 치트키임 12.08 11:09 73 0
국힘은 대통령이 뭔지도모르나 12.08 11:09 22 0
저거 냅두면 12.08 11:09 57 0
그거 다 초래한게 굥인데요 12.08 11:09 7 0
나 다니던 회사 작년까지 국힘 당사랑 같은 건물 썼는데 12.08 11:09 41 0
(기자회견) 결론은 탄핵 동의 아니라는거네1 12.08 11:09 38 0
나 담주에 여의도 갈 건데 가본 친구들아 12.08 11:09 16 0
헛된소리 망망 12.08 11:08 15 0
한도 150이면 300 할부로도 못긁어?6 12.08 11:08 562 0
식단으로 닭가슴살 먹는익들 단독으로먹어?? 12.08 11:08 12 0
아니그래 다 좋은데..니가뭔데 동훈아2 12.08 11:08 206 0
경구피임약 질문좀 받아쥴수있을까! 생리미루려고 먹어.. 5 12.08 11:08 75 0
패딩 눕시 말고 뭐 있어... 12.08 11:07 24 0
갸소리를 정성스레 돌려말하네 12.08 11:07 27 0
국회가 하는 것도 아니고 당이 하는 게 뭐임 12.08 11:07 31 0
지금 이게 키자니아냐고 12.08 11:07 76 0
마라로제엽떡 어떻게 버려? 12.08 11:07 2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