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0l

>

이거 진짜니...? 진짜 내년부터 이렇게 바뀌니..?

아니 진짜 이건 독재아니야 ..? 와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63 12.12 13:2566699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95 12.12 10:5975625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83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8 12.12 11:1953764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640 0
통제형 부모 너무 힘들어서 독립하는거 미련한거야? 8 12.08 09:48 41 0
클라이밍해본 사람 1 12.08 09:48 29 0
본인이 청약 넣는 익들 몇살 때부터 넣었어?7 12.08 09:48 195 0
병원 기숙사 주는 곳 있잖아 기숙사에 친구 데려와도 돼?4 12.08 09:48 36 0
식단만 해서 10키로 뺄 수 있을까?1 12.08 09:47 33 0
전자기기 여러기종 있어도 휴대폰만 쓰는 익 있어..?1 12.08 09:46 20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가장 오래 간 연애가 며칠이야?8 12.08 09:46 205 0
03들 대학 01언니랑 나이 격차 크게 느껴?6 12.08 09:45 69 0
혹시 자살유가족익 있니5 12.08 09:45 127 0
이 짱구 배경화면 좀 찾아줄 익인!!2 12.08 09:45 109 0
이성 사랑방 여익들아 스몰토크 어떤거 할때 제일 설레?5 12.08 09:45 252 0
곧 생일인데 2 12.08 09:44 33 0
경상도 김천 사는 사람....?!🧐2 12.08 09:43 48 0
결혼준비하는 친구 왜 이렇게 싫지?13 12.08 09:42 1270 0
익들아 너네는 갑자기 제주도로 이사가라면 갈거야? 8 12.08 09:42 111 0
썸남이 싸고 물 안내렸는데2 12.08 09:42 59 0
어제 친구 결혼식이었는데 축의금으로 친구가 이상한 취급함7 12.08 09:42 553 0
세련된 느낌이 추구미면 무채색 코디 위주로 하는게 젤 나아?3 12.08 09:41 49 0
혹시 이런 용기 전자레인지에 돌려도 돼?2 12.08 09:41 112 0
4년 2개월 납입한 청약통장29 12.08 09:41 20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