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842l

[잡담] iOS 18.2부터 카메라무음 막힌대 | 인스티즈

카메라무음 필요한 익들은 업뎃 꺼놔야해!!


 
익인1
무음 없애면 찰칵 소리 나는거래?
5일 전
글쓴이
업뎃해서 무음 트윅 해제되면 이제 찰칵소리 나는거지
5일 전
익인2
안나게 할수있는지 몰랐어…ㅋㅋㅋ큐ㅠㅠㅠ
5일 전
익인3
걍 해외판 사면되자나...
5일 전
글쓴이
그래서 다음부턴 해외판 사려거
5일 전
익인4
??? 아이폰 무음 안되는거 아니었음..??
5일 전
글쓴이
Nugget이라는 툴 쓰면 iOS 18.1까지는 가능해!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언니 아침밥이다 40 401 12.13 10:2247361 29
야구/장터 🚀오늘(13일) 골든글러브 유격수부분 박성한 되면 배민 3만원권 드려용❤.. 298 12.13 12:2033982 0
일상찐친 결혼 축의금 100 오바..? 271 12.13 11:0331984 0
일상아...회사에 호감가는 사람 있었는데 내 후임이랑 사귄다네..243 12.13 10:5144583 0
이성 사랑방 진짜 우리 커플 유아퇴행 레전드임 194 12.13 14:5241055 22
15일에 폭식 할거야4 12.09 07:33 109 0
다이슨 스타일러에 머리가 안 달라붙어…2 12.09 07:33 105 0
자꾸 화장실 불끄는 걸 까먹는다 흑흑 4 12.09 07:32 84 0
파업 끝났다고 하지않았어?2 12.09 07:32 1105 0
이성 사랑방 진심 헤어지고싶다1 12.09 07:32 117 0
노페 눕시 L사이즈 여자한테 크려나?4 12.09 07:31 49 0
수인분당도 아직 파업인가?1 12.09 07:31 122 0
크라임씬 리턴즈 vs 여고추리반 뭐 볼까???5 12.09 07:31 72 0
이성 사랑방 썸탈땐 죽어도 안마주치다 썸붕확실해지니까 갑자기 매일마주침1 12.09 07:30 113 0
인스타 하이라이트 잘아는익 있어?? 12.09 07:30 25 0
칠호선 파업이야?? 12.09 07:29 65 0
그래도 뭔가 작년 겨울처럼 춥지 않아서 좋다4 12.09 07:29 219 0
7호선익들아 7호선도 심해? 12.09 07:28 95 0
1호선 진짜 미쳤어5 12.09 07:27 586 0
와 우리 강아지 개어이없어2 12.09 07:27 169 0
스카 20분뒤에 끝나는데 2시에 수업 있거든? 연장할까말까2 12.09 07:27 169 0
익들아 경중도 요즘 늦어?2 12.09 07:25 72 0
생결쓰려고 하는데 처음써봐서 12.09 07:24 21 0
4호선 탄 사람 ㅠ1 12.09 07:23 205 0
이거 코로나는 아니겠지..?2 12.09 07:22 14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