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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69l 1

나는 뒷문 주차장 입구쪽에 있었어! 여기는 스피커가 닿지않기도 하고 사람도 막 많지않았는데 다들 2~3시간동안 생으로 외쳐주셨다. 진짜 너무 멋있었어 다들 목 쉬고 힘드실텐데도 먼저 선창해주고 나도 따라 외치게되고 지나가던 오토바이 분들도 경적으로 같이 동참해주셨어ㅋㅋㅋㅋ 노래 없이 호응없이 윤석열을 탄핵하라만 몇백번 몇천번 3시간동안 외쳐서 지치셨을텐데 끝까지 자리 지켜준 우리 국민들 너무 멋있더라 탄핵안 무산 떴는데도 외쳐주셨어 이렇게 국민들은 간절하다는 걸 다시 한번 느꼈다!! 



 
익인1
국회 사이드쪽에 있었는데 그쪽은 잘 안챙겨줘서 아쉽더라 전광판이 정문에만 있어서.. 국회 빙 둘러서 시위 했으면 해서 그쪽으로 간거였는데 자꾸 조용해지니까 대학생들이 먼저 계속 선창하고 그랬음
4일 전
글쓴이
맞아맞아 사이드는 진짜 악바리로 외친거였어 노래도 없고 분위기 띄어줄 사람도 없고 경찰은 많고... 우리쪽도 지쳐서 조용해질만하면 누군가 선창 크게 외쳐주더라 그리고 행진하던 분들도 같이 외쳐주셔서 3시간 버텼다.. 진짜 익인이 너무 고생많았어!! 어제 많이 추웠었는데 오늘은 집에서 푹쉬고 맛난거 많이 먹으면서 몸 회복하자@
4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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