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9l
남친이 야동보는 건 괜찮다 오히려 귀엽다고 하면서 왜 벗방이나 준벗방 유튜브 구독하는 건 별로 안조아하징

사실 음탕한걸로 치면 전자가 덜하진 않은거같은디


 
익인1
팩트 : 둘다 안 좋아함
4일 전
익인2
아 예 벗방 많이 보고 별풍까지 쏘세요
4일 전
익인3
여자에 관심 줄이고 오늘 하루 잘 보내자
4일 전
익인5
근데 남자도 여친이 ㅇㄷ보는거랑 벗방 남캠보는거 다르게 생각할거 같은데
4일 전
익인2
웃긴점 남돌직캠만봐도 함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19 12.12 13:2560120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82 12.12 09:1886596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81 12.12 10:5969660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0 12.12 11:1947399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29962 0
오늘 뽀글이 가능? 12.08 11:21 21 0
어제 시위 갔다왔는데 일어나니까 머리 아픈데2 12.08 11:21 66 0
국회에 들어가지도 못하는 대표가 뭔 나라를 운영한데4 12.08 11:20 74 0
그 간단한 투표도 안 하는 놈들한테 뭘 믿고 맡김? 12.08 11:20 13 0
법적인 대통령의 권한을 왜 자기들끼리 나눠먹음?ㅋㅋㅋㅋㅋㅋ3 12.08 11:20 72 0
수면잠옷만 입으면 생얼에도 안색이 밝아보이는 나... 12.08 11:20 18 0
조기대선이 26년 6월이래30 12.08 11:20 1424 0
어차피 아무것도 안 하는데 왜 탄핵은 안 됨?1 12.08 11:20 30 0
예산안? 비상계엄 질알해서 예산 공중으로 뿌린게누구더라 12.08 11:20 22 0
검사출신들이 삼권분립 다 내팽겨치네 12.08 11:20 56 2
지껄이는 말마다 ?? 임ㅋㅋㅋㅋㅋ2 12.08 11:20 71 0
어제 집회갈때 ㄹㅇ 지하철 압사당하는줄 알았는디 12.08 11:19 60 0
국민 국민 거려 ㅋㅋㅋㅋㅋ 우리나라 언제부터 의원내각제됨?4 12.08 11:19 51 1
단기알바 충동적으로 신청했더니 너무 후회됨1 12.08 11:19 31 0
이성 사랑방 1살 연상 ? ㄱㅊ아? 여자가 위!4 12.08 11:19 91 0
해외익인데 며칠전에 같은 한국인한테 차별 받음… 12.08 11:19 52 0
결혼할 사람이다 라는 느낌이 왜 드는거지? 19 12.08 11:19 862 0
한동훈 대통령 놀이 하겠다는 거네1 12.08 11:19 60 0
삼권분립도 개무시하고 있네 이젠ㅋㅋㅋㅋ3 12.08 11:18 613 0
담양 카페 식당 놀거 추천해주라!!6 12.08 11:18 1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