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6l
음료명 + 사이즈 
이걸 정리 못하고 횡설수설해서 
사람 헷갈리게 함 


 
익인1
ㅇㅈ... 정리해서 깔끔하게 말해줬으면 ㅠ
4일 전
익인2
ㅇㅈ 그래놓고 못 알아들었다고 승질임 개웃겨 참나 ㅋㅋㅠㅠ
4일 전
익인3
나도 카페에서 일하는데 본인 마실 음료 한잔도 제대로 주문 못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인거 같음 ㅋㅋ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63 12.12 13:2566699 1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95 12.12 10:5975625 23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58 0:238358 1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8 12.12 11:1953764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1640 0
국민이 뽑지도 않은 사람들이 국정운영 ㅇ 12.08 11:16 24 0
이게 국정농단이지 12.08 11:16 12 0
한동훈 ㄹㅇ 니가 뭔데???? 니가 뭔데 국정운영을 함?? 12.08 11:16 26 0
생리 18.... 12.08 11:16 9 0
아니 상대에게 문제가있어도 본인판단으로 계엄령내린순간 걍 끝난건데 12.08 11:16 13 1
혹시 도로주행할때 다들 연습면허로 연습좀했어??6 12.08 11:16 47 0
아주아주 먼 미래에 12.08 11:16 18 0
나 알바 하면서 이상한 사람이 좀 많이 꼬이거든2 12.08 11:15 79 0
근데 대왕고래에 대체 뭐가 있을까2 12.08 11:15 76 0
뭔가 증거인멸할거 인멸하고 퇴진시킬꺼같음 국힘이1 12.08 11:15 41 0
한동훈 지가뭔데 국무총리랑 주1회만나서 국정운영을 하겠단거야?ㅋㅋㅋㅋㅋㅋㅋ4 12.08 11:15 256 2
나 집에서 쫓겨났는데 월세방 어떻게 구해야해??6 12.08 11:15 288 0
나만 남에 침 닿으면 뭐가 나니ㅠㅠ2 12.08 11:15 15 0
2차 계엄으로도 안되면 3차 4차도 할것5 12.08 11:15 126 0
이제 와서 몸을 낮추고 국민의 뜻을 받아들여?1 12.08 11:15 15 0
이성 사랑방 대체 다들 전화로 먼 말 해?2 12.08 11:15 139 0
아니 국민들에게 대놓고 안하겠다고 눈치주는데ㅋㅋㅋㅋ 12.08 11:15 16 0
대통령의 권한을 지들끼리 맘대로 나눠가지는 것도 위헌 아님? 12.08 11:14 30 0
김건희만큼 추구미 확실한 사람도 없는듯 12.08 11:14 81 0
친구가 자꾸 안찰스를 대통령 만들려고 쑈한다는거임7 12.08 11:14 51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정말 나더러 뭐 어쩌라는건지 나보고 진짜 자길 책임지라는 건지 문을 밀고 나를 따라들어와 뭐가 그리 급했던건지 다시 한 번 키스를 하려고 한다. 이 아인"뭐가 그리 급해. 내가 도망가기라도 해?""그건.. 아닌데..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