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9l
물론!!! 그 전에도 세상은 언제나 문제가 많았지만
코로나 터지면서 너 나 할거없이 그냥 내리막길로 풀악셀 밟는 느낌임 ㅋㅋ ㅠ 근데 그게 하필 딱 2010년대 끝나가면서 20년대로 들어서는 시점이엇어서 ㅋㅋ..
무서운 분위기 조장하려는게 아니라 그냥 내가 느끼는게 그렇다는거..


 
익인1
그때쯤부터 쓰니가 어른이 된거 아닐까
5일 전
글쓴이
성인이 된건 2010년대 초중반이었지만 사회인으로서 자리 잡은 시점이 그때였으니까 그래서 그런걸지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다들 절대 안하는 화장 있어?348 0:5523498 0
일상난 솔직히 한강이 노벨상 받은거 노이해긴함276 9:5110535 1
일상대리님한테 예의 없다고 혼났는데 이것만 보면 그래 보이나? 40 283 0:2339707 1
이성 사랑방아 진짜 키만 아쉬워...173 12.12 17:5331664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24 0:022748 0
이성 사랑방/연애중 40 이거 카톡 내가 좀 띠겁나? 3 12.08 13:29 118 0
내년되면 서울시 공공 와이파이 없어지는거 진짜야?? 12.08 13:29 23 0
공뭔들은 집회 못 가지?3 12.08 13:29 57 0
하.. 난 왜 또 실수를 반복할까.. 12.08 13:28 21 0
시위나가는 익들아 옷 띠뜻하게 입어!!! 12.08 13:28 20 0
익들이라면 퇴사할거야? 12 12.08 13:28 137 0
당근도 사기 있어? 상품권 구매하려그러는데5 12.08 13:28 83 0
둘 중에 뭐가 더 건강해보여? 3 12.08 13:28 92 0
나이들면 청바지 잘안입나?1 12.08 13:28 18 0
이성 사랑방 남자들 여자가 너무 예쁘면 좀 부담스러워하기도 해?3 12.08 13:28 238 0
아니 집회 사진 찾아줄사람..4 12.08 13:27 29 0
구달 어성초 선크림 클렌징폼만으로 지워져? 어님 이차세안해니? 12.08 13:27 17 0
윤 2차 계엄 할건가보네....3 12.08 13:27 979 1
이중에서 생일선물로 받고싶은건 뭐야?8 12.08 13:27 67 0
언제부턴가 한국영화 잘 안 봄4 12.08 13:26 25 0
우리엄마 21살때 직장 다닐때 난 대학자퇴후 공부안함1 12.08 13:26 85 0
이성 사랑방/이별 어제 술먹고 연락함4 12.08 13:26 236 0
나를 짝사랑하던애의 엄마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지도 알게됨 12.08 13:26 17 0
1시 오픈이래서 참고 2시간 기다렸는데 언제 여나요... 12.08 13:25 20 0
혹시 익산 사는 익들 있어? 11 12.08 13:25 52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