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9l
식당에서 화장실 갔다온대서 갔다가 바로 다음에 내가 들어갔는데..ㅋㅋ물을 안내렸.. 하 ㅋㅋㅋ
어떨거 같아 너네는


 
익인1
똥이야?
4일 전
글쓴이

4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공주가 떠난 이유 다들 뭐라 생각했어?1028 12.12 13:2560686 1
일상비행기에서 애가 너무 울어서 목따서 죽이고 싶었다는거 이해돼? 685 12.12 09:1887064 3
일상윤 내려오는 거 맞는데 이 되는 거 겁나네783 12.12 10:5970123 23
이성 사랑방/연애중다들 서로 다름을 어떻게 받아들였어?172 12.12 11:1947813 2
KIA 워후 도영아🔥(누나들 눈 감아)44 12.12 14:4030073 0
마몽드 크리미틴트 10호 비슷한색 아는사람..ㅜㅜ 로즈핑크.. 5 12.08 12:48 366 0
크리스마스까지 솔탈 12.08 12:48 17 0
이와중에 시리아 정부 붕괴 12.08 12:47 45 0
이성 사랑방/이별 왜 한 달 지나고부터 꿈에 나오는거야 4 12.08 12:47 67 0
부산토박이인데 나는 이재모피자 잘안시킴46 12.08 12:47 1562 1
팥붕파 올해는 슈붕도 많이 먹음 5 12.08 12:47 21 0
시드물 추천 해줄사람 ㅜㅜ 악지성에 여드름쟁이임 ㅜ 12.08 12:47 15 0
갈라치기는 아니고 사실인데 진짜 여성운동은 맨 마지막일듯 12.08 12:47 58 2
길에서 뷰러입술 곱슬말티즈 마주치면 기분이 넘 좋음.. 12.08 12:47 11 0
썸남 표현없고 개무뚝뚝한데 내가 길들이고 있거든 9 12.08 12:46 589 0
아파트 사는데 한 2주전부터 개들이 자꾸 짖는데1 12.08 12:46 41 0
어리둥절하다 나 아무 일도 안하는 백수 학생인데 보험료가 만원가까이 오름.. 12.08 12:46 18 0
스타벅스 프리퀀시 램프 두 개 예약했는데2 12.08 12:46 120 0
도쿄 처음 가는데 디즈니랜드 vs 디즈니씨 어디가 좋아???4 12.08 12:45 51 0
Gs편의점 ㅇ알바익들아!2 12.08 12:45 27 0
CGV 알바생이거나 4DX영화 잘 아는 익 있어? 특수장치 질문!! 12.08 12:45 16 0
메가커피 값 올랐더라 12.08 12:45 30 0
이성 사랑방/ 썸?짝? 녀가 펌하러 간대서 머리햇냐 물어보니 셀카 보내줫어 5 12.08 12:45 201 0
인티 어그로 개재밋을 듯5 12.08 12:45 25 0
잠을 잘못 잤나봐 12.08 12:45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